올린이 : 울산공장일반직 조회수: 2997    추천:150 2013-12-05 14:55:30 반성합시다 일반직이면서 아직도 이눈치 저눈치 보며 자유게시판만 들락거리는 일반직들은 창피한줄아세요. 후배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사측에 일반직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몸소 느끼며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십니까? 지금현재 이정도로 편한것도  일반직지회가 없었다면 가능한 일입니까? 무임승차 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가입해서 떳떳하게 회사생활 하세요. 후배들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선배가 선배노릇을 해야 선배대접 받습니다. 우리가 묶어놓은 매듭 우리가 풀어야지요. 용기를 내어보세요  이미 수천명 가입했습니다. 괜히 창피당하지 마시고 가입하세요 후배들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58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33 쩐의 위력 당할자 2013-12-04 0 4026 183 1332 그는 이렇게 당했다!! 000차장 2013-12-03 0 4537 179 1331 금일까지 보고할 것을 종결하지 못하고 18시에 보고없이 퇴근함. 홍길동부장 2013-12-03 0 3992 166 1330 ◆ <미친Day>  현대자동차의 두 얼굴!! 양재동에서는 2013-12-03 0 4430 180 1329 그만두 라면 ,,, 면도날 2013-12-03 0 4900 201 1328 양재동 촛불집회 개최!! 55년생 2013-12-03 0 4549 202 1327 홈피 언론보도에 12.2자 기사 6 건 게재 보도 2013-12-03 0 4049 188 1326 A~E~18 더러버서 사장 못해먹겠다 양정땡삐 2013-12-02 0 3819 182 1325 55년생들이여! 받은것보다 10배 100배 불려서 되돌려 주어야한다 양정땡삐 2013-12-02 0 3701 186 1324 "그 나물에 그 밥"  싹 바꿔라!! 양재동엿보기 2013-12-02 0 3438 184 1323 게시판 제일 윗글--표준 취업규칙---12/1자 현승건님 글 필독 보도 2013-12-02 0 3800 184 1322 우리의 사정과는 정반대다 간부네 식구들 2013-12-02 0 3190 186 1321 헌법 33 조 근로자 2013-12-02 0 3323 194 1320 차별로 고통 받는 자는 신문지 밥상 2013-12-02 0 3058 177 1319 해고를 당하면 회사에 당한 자 2013-12-02 0 3039 163 1318 도대체 어느 것이 돈되는 일인가?---사측의 주장은 거짓 엉터리다 폭풍 2013-12-02 0 3097 177 1317 이래도 일반직지회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초록은동색 2013-12-02 0 3136 184 1316 기가찰 노릇이다 bewh1103 2013-12-02 1 3587 180 1315 나이 차별로... 안타까운 영혼 2013-12-02 0 2992 156 1314 현대차의 인사,,,, 핵심  "키워드"는,,,,,,, 예비노무사 2013-12-02 1 3505 162 [first] <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