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구세주 조회수: 4069    추천:174 2013-12-05 15:49:38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고자 명단! 먼저 해고자 명단 자료를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늦게야 받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보내 주시다니 너무 고맙구요 보내 주신 자료는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일반직지회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혹,,, 누락분이 있는지 확인차 다른 동지분께서도 2012년 01.01.-12.31. 해고자 명단을 보관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로 스캔 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벗! 일반직지회 동지 여러분! 미래는 우리의 세상이 되리라 확신하며 잠깐의 시련은 담담한 마음으로 버티지구요 그럼 멜: hana2007@hanmail.net 추천하기 58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53 감사드리며,,역시 정보공유는 일반직지회와 함께이군요! 구세주 2013-12-05 0 3209 172 1352 비밀글로 부탁 합니다 qlalfrmf 2013-12-04 0 3000 152 1351 "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이지 불쌍합니다." 1965년 2013-12-04 0 3015 154 1350 <D-8>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4 0 3153 158 1349 하하하 숑 울랄라 2013-12-04 0 3078 179 1348 집에 돈이 많나요? 일반직 2013-12-04 0 3299 161 1347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강한 남자 2013-12-04 0 3135 150 1346 PIP 2 명 사표를 내고... 레미제라블 2013-12-04 0 3842 198 1345 일반직의 앞날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2-04 0 3082 174 1344 PIP 1기 91 명중, 지금 생존자는 PIP 2013-12-04 0 3685 176 1343 돈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마녀사냥 2013-12-04 0 3091 195 1342 끝없는 능욕! 마녀사냥 2013-12-04 0 3306 203 1341 부당해고 황천길 2013-12-04 0 3738 179 1340 연대투쟁 백두정맥 2013-12-04 0 3337 179 1339 투쟁과 단결 진리 2013-12-04 0 3182 165 1338 나는 굶어 죽어도... 자유로운 영혼 2013-12-04 0 3219 197 1337 지부에는 언제 편입되냐요 노조원 2013-12-04 0 3998 167 1336 다음 해고자는^^ 선택의 순간이 왔다 퇴출될자 2013-12-04 0 3925 186 1335 오해 없길 바라며, 사측은,,  차라리,,,, 날,,,, 죽여라~~~ 퇴출될자 2013-12-04 0 3130 151 1334 말씀을 가려서 하심이 .. 조합원 2013-12-04 0 3059 155 [first]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