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구세주 조회수: 5204    추천:197 2013-12-08 12:46:33 <꾸벅^^>  이젠 더 이상 보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1)  먼저 해고자 명단 자료를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늦게야 받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보내 주시다니 너무 고맙구요 보내 주신 자료는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일반직지회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혹,,, 누락분이 있는지 확인차 다른 동지분께서도 2012년 01.01.-12.31. 해고자 명단을 보관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로 스캔 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벗! 일반직지회 동지 여러분! 미래는 우리의 세상이 되리라 확신하며 잠깐의 시련은 담담한 마음으로 버티지구요 그럼 ,,,,,,,,,,,,,,,,,,,,,,,,,,,,,,,,,,,,,,,,,,,,,,,,,,,,,,,,,,,,,,,,,,,,,,,,,,,,, (2)  거듭,,, 해고자 명단을 보내 주셔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젠 더 이상 보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지들의 끊임없는 정성으로 3년치를 확보했거든요 그럼,     꾸벅^^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289 241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952 205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936 243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839 237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829 237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817 232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472 237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892 256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3002 247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456 230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507 249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443 24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318 208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633 244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841 216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403 203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887 192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805 199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13 191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607 191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