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지회원 조회수: 3213    추천:176 2013-12-10 11:11:34 꼼수와 어용의 합작품인걸! 이번 지부장 선거에서 지회 집행부에,,, 지부장에 출마한 사람은 메일을 보내, 지부규정 제8조3항에 의거 일반직지회의 지부편제를 당선과 동시에 이행한다고 서명을 하였다. 하지만,,,, 지부편제는 사측의 어용이 당선되었으니 한 물 건너 간 것 같고,,,, 더군다나 정년 58+2는 사측의 꼼수와 어용이 걸작품을 만들어 마침내 해고의 수단이 되었네 그래서,,,, 필자는 "세상에 믿을 놈은  아무도 없다"고 피를 토하듯 말하지 않았던가 자신의 신체 일부인,,, 좃대가리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주제에 누글 믿는단 말인가?? 이제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사측을 고소와 고발하고 거리로 뛰쳐 나가야만 한다 그래도 망설인다면 결국엔,,, 해고 뿐임을 명심하게나!! 지금은,,,, 지회에서 행동으로 보여줄 때다!!!! 추천하기 57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94 책상머리 앉아서 한다는일이... 노가다 2013-12-10 0 2634 156 1393 역사공부->영어공부->해고!! 한심 2013-12-10 0 2501 150 1392 사측 각성 동감 2013-12-10 0 2998 145 1391 과장급 이상은 봉으로 취급하는가? 초기 조합원 2013-12-10 0 3544 163 1390 ････   직원들에게 올해 말로 정년퇴직 통보를 !! 꼼수의극치 2013-12-09 0 4092 164 1389 검찰고발은 ,..법원소송은,,, 해고통보 2013-12-09 0 3015 158 1388 금속 민투위,금속연대,들풀(실천단, 현민노, 현민회), 민주현장 대자보 2013-12-09 480 8339 220 1387 60세 정년 확대? 현대차 정년 연장의 진실 오마이뉴스 2013-12-09 442 5231 162 1386 그만큼 다녔으면 되었지 얼마나 더다닐려고 동료까지 배신하는가~~~ 양정땡삐 2013-12-09 0 2904 144 1385 전철을 밟을 것!! 양심선언 2013-12-09 0 2952 139 1384 회사동료 폭행 숨져 애들은가라 2013-12-09 0 4384 122 1383 <꾸벅^^>  이젠 더 이상 보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세주 2013-12-08 0 5085 163 1382 ◆ 일반사원과 간부사원의 차이점은? X-FILE 2013-12-08 0 4658 140 1381 ◆ 사측과 면도칼의 공통점은? X-FILE 2013-12-08 0 4120 153 1380 함께! 맨붕 2013-12-07 0 3269 255 1379 니가 진정,,,슈퍼 甲,,,,이다! 애꾸스 2013-12-07 0 3513 150 1378 내가 초 슈퍼甲 준비를 하고있소 양정땡삐 2013-12-07 0 3328 137 1377 아직도 사측이 던진 낙시바늘에 눈이먼 간부사원들이 있다니~~~ 양정땡삐 2013-12-07 0 3507 143 1376 역시ㆍᆢ 동행 2013-12-07 0 3045 147 1375 사측의 행태가 더러워서 정년연장 안할련다~~ 양정땡삐 2013-12-07 0 2895 151 [first] <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