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지회원 조회수: 3348    추천:220 2013-12-10 11:11:34 꼼수와 어용의 합작품인걸! 이번 지부장 선거에서 지회 집행부에,,, 지부장에 출마한 사람은 메일을 보내, 지부규정 제8조3항에 의거 일반직지회의 지부편제를 당선과 동시에 이행한다고 서명을 하였다. 하지만,,,, 지부편제는 사측의 어용이 당선되었으니 한 물 건너 간 것 같고,,,, 더군다나 정년 58+2는 사측의 꼼수와 어용이 걸작품을 만들어 마침내 해고의 수단이 되었네 그래서,,,, 필자는 "세상에 믿을 놈은  아무도 없다"고 피를 토하듯 말하지 않았던가 자신의 신체 일부인,,, 좃대가리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주제에 누글 믿는단 말인가?? 이제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사측을 고소와 고발하고 거리로 뛰쳐 나가야만 한다 그래도 망설인다면 결국엔,,, 해고 뿐임을 명심하게나!! 지금은,,,, 지회에서 행동으로 보여줄 때다!!!! 추천하기 58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54 어디로 보내지요? 폭로 2013-12-05 0 2884 200 1353 감사드리며,,역시 정보공유는 일반직지회와 함께이군요! 구세주 2013-12-05 0 3367 219 1352 비밀글로 부탁 합니다 qlalfrmf 2013-12-04 0 3191 203 1351 "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이지 불쌍합니다." 1965년 2013-12-04 0 3203 205 1350 <D-8>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4 0 3295 196 1349 하하하 숑 울랄라 2013-12-04 0 3221 219 1348 집에 돈이 많나요? 일반직 2013-12-04 0 3443 204 1347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강한 남자 2013-12-04 0 3274 196 1346 PIP 2 명 사표를 내고... 레미제라블 2013-12-04 0 3983 239 1345 일반직의 앞날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2-04 0 3234 210 1344 PIP 1기 91 명중, 지금 생존자는 PIP 2013-12-04 0 3824 214 1343 돈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마녀사냥 2013-12-04 0 3237 235 1342 끝없는 능욕! 마녀사냥 2013-12-04 0 3451 245 1341 부당해고 황천길 2013-12-04 0 3911 228 1340 연대투쟁 백두정맥 2013-12-04 0 3507 219 1339 투쟁과 단결 진리 2013-12-04 0 3334 204 1338 나는 굶어 죽어도... 자유로운 영혼 2013-12-04 0 3365 240 1337 지부에는 언제 편입되냐요 노조원 2013-12-04 0 4150 208 1336 다음 해고자는^^ 선택의 순간이 왔다 퇴출될자 2013-12-04 0 4076 229 1335 오해 없길 바라며, 사측은,,  차라리,,,, 날,,,, 죽여라~~~ 퇴출될자 2013-12-04 0 3303 207 [first]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