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3009    추천:218 2013-12-10 15:44:27 53-58년생의 인생 만사 생각과 준비없이 그냥 회사 다니면서 "잘 근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비운의 무댓보 53 년생 아리까리 54 년생 날벼락    55 년생 공포의    56 년생 초조한    57 년생 푹 안심   58 년생 (2016.1.1 --60세 정년 통과 법안 발효 개시) 추천하기 58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4 노조원과 노동 조합 노조원 Q 2013-11-26 0 3599 243 1193 포토숍 속의 자기 모습에 속지말고... 열성 노조원 2013-11-26 0 3584 230 1192 사직서를 내면 굶어 죽는데,,,, 도끼클럽 2013-11-25 0 3562 237 1191 나가란다,,, pip교육생 2013-11-25 0 4529 262 1190 <천기누설> 현장21 물귀신 2013-11-25 0 3838 261 1189 60넘은 노망끼들은 중역부터 퇴출해야~ 친구2 2013-11-25 0 4131 286 1188 회사는 자손대대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3-11-25 1 3345 257 1187 경영주와 직원의 징계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5 0 3284 278 1186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개혁의 아침 2013-11-25 1 3755 242 1185 평생사원증과 M K의 차이는 무엇인가? 레미제라블 2013-11-25 0 8211 298 1184 고용노동부의 정년에 대한 답변은... 폭풍 2013-11-25 0 4031 258 1183 PIP 교육생이 흘린 피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는다 PIP 2013-11-24 0 4602 262 1182 절망이 나를 단련시킨다 계몽주의 2013-11-24 0 4159 273 1181 난 퇴직이 아니므로,출근한다 ! 만 60 세까지... 특종 보도 2013-11-24 0 3686 232 1180 <속보> 퇴출작업!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노동자 2013-11-24 0 4034 234 1179 모든 것을 노조원의 시각으로 보고... 노조 바보 2013-11-24 0 3155 225 1178 55-57세 고참 차,부장 중심으로 추가 퇴출 작업중 간부네 식구들 2013-11-24 0 4267 237 1177 ◆ 글로벌이 뭐꼬! 라는 말에,,,,,캬아아악~~~퉷!! 축출 2013-11-24 0 3206 225 1176 현대차에 묻는다, 국민의 70 %가 같은 차, 이게 정상? 보도 2013-11-24 0 3375 246 1175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칼날 2013-11-24 0 3186 253 [first]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