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 Just Do It  "" """ 조회수: 3266    추천:188 2013-12-11 16:16:51 stay hungry, stay foolish 췌장암으로 시한부 삶 판정을 받은 잡스는,,, 자신의 굴곡많았던 인생과 함께 매번 그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진솔하게 고백했다. 잡스는,,, 입양, 대학 중퇴, 암투병, 간 이식 수술 등 삶의 힘든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며 얻은 깨달음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잡스는,,, "생명이 있는 한 잃어버리는 건 없다"는 말과 함께, "누구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사는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등 수많은 명언을 남겼다. 이중 '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풀리쉬,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그래요,,, 배 고파도 좋아요, 바보 같아도 좋아요 다만,,, 사측이 글복할 때 까지 투쟁하여 진정한 자유를 획득 하여 그래서,,, 노예생활에서 벗어 날 수만 있다면,,,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290 241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954 207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939 243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840 238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830 238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818 232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473 237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893 256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3003 247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457 230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508 249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444 247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323 210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634 244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842 216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404 203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888 193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807 199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15 193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608 191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