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2312    추천:122 2013-12-12 16:57:0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굶주림보다도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 나를 인생의 실패자로 규정짓고 , 따가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잠시 상황이 어려워 노숙생활을 하는 것 뿐인데... 나도 자존심이 강해서 3일을 굶다가 , 도저히 배가 고파 눈이 뒤집혀지고, 그때부터 엎드려 동냥질을 했으며, 무료 급식센터에 줄을 서서 한끼 얻어 먹는 것도   차마 부끄러워 줄을 서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노숙자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의 인터뷰 중에서--- 그러나, 이 보다도 더 심한 것은, 한 조직에서 아무도 말을 걸지않고 , 싫은 눈치를 주며 왕따시키는 PIP 교육생들에게 대한 사측의 부당한 지시와 이에 막무가내 동참한 어제 친했던 동료들의 배신적인 따가운 부당차별 행위입니다 추천하기 57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53 당신을 이렇게 키운 것은... 계몽주의 2013-12-12 0 2133 123 1452 그래도~ 현대자동차가 좋다! 생생정보통 2013-12-12 0 2725 143 1451 불행한 삶보다는 성실한 저항을 하라 계몽주의 2013-12-12 0 2773 152 1450 절필! 조합원 2013-12-12 0 2388 139 1449 일반직은,, 무뇌수두증 환자다!! 투쟁 2013-12-12 0 5580 157 1448 이런 모습이 일반직이다 일반불이 2013-12-12 0 2834 170 1447 7 만원 낼래? , 2 억원 내고 폐가망신 당할래? 돌연사 2013-12-12 0 3193 145 1446 나도 돌연사 해야 되나? 아무도 예외없다 ! 2013-12-12 0 2556 145 1445 1,2 년 남으신 그대님들 칼날 2013-12-12 0 2563 137 1444 가만히 있으면 점봅니다 2013-12-12 0 2315 130 1443 나이 50넘어서... 울산공장조합원 2013-12-12 0 2948 155 1442 가장 많이 생산하는 자가 가장 풍요롭게 살아가는 내일을 연다 내일을 여는 집 2013-12-11 1 3318 150 1441 삭제 글 전문!! 요약판 2013-12-11 0 3490 121 1440 사측은~ 나 어떻해 2013-12-11 0 4151 162 1439 조심하세 물좀주쏘 2013-12-11 0 3185 145 1438 악마의 묘약! 이빨을 갈고 2013-12-11 0 3308 137 1437 그때 그때 달라요~~~ 일반직 2013-12-11 0 2534 131 1436 참으로 불쌍하고 덧없는 인생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2-11 0 2660 146 1435 stay hungry, stay foolish " Just Do It  "" """ 2013-12-11 0 3093 139 1434 얼음골의 삶을 원하는가? 빈털터리 2013-12-11 0 2370 145 [first] <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