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3093    추천:231 2013-12-12 16:57:0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굶주림보다도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 나를 인생의 실패자로 규정짓고 ,

따가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잠시 상황이 어려워 노숙생활을 하는 것 뿐인데...



나도 자존심이 강해서 3일을 굶다가 ,

도저히 배가 고파 눈이 뒤집혀지고,

그때부터 엎드려 동냥질을 했으며,



무료 급식센터에 줄을 서서 한끼 얻어 먹는 것도  

차마 부끄러워 줄을 서는데 보름이 걸렸습니다



---노숙자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의 인터뷰 중에서---



그러나, 이 보다도 더 심한 것은,

한 조직에서 아무도 말을 걸지않고 ,

싫은 눈치를 주며 왕따시키는

PIP 교육생들에게 대한 사측의 부당한 지시와

이에 막무가내 동참한 어제 친했던 동료들의

배신적인 따가운 부당차별 행위입니다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6 이제 남은 것은 ... 승리의 깃발 2013-12-02 1 3401 258
1295 사측은 벌집을 쑤셔놓아서... 보도 2013-12-02 0 3882 273
1294 매년 수 백명씩 사측의 불만자가 누적되어... 칼날 2013-12-02 1 3777 258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4048 268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4114 266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980 283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639 10633 413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4150 259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5537 260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4506 253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3832 272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848 250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4560 239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4026 272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3637 243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3227 238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3558 253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5145 244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4043 257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835 259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