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올린이 :
퍼옴 |
조회수: 2927 추천:218 |
2013-12-13 22:11:00 |
|
| 5대 집행부 소탐대실하지 마라 |
링크 #1 : http://blog.naver.com/jaju1919/150181144838, Hit:836
5대 집행부 소탐대실하지 마라
9일간의 열전이 끝나고 새로운 대표와 대의원들이 선출되어 16일 예정인 정기대의원대회를 앞 두고 있다. 아직 출범식도 하지 않은 5대 집행부가 대표, 대의원 선거를 치르며 무리한 헛발질을 하며 빈축을 사며 휴유증을 만들었다.
현대차지부 사업부 대표, 대의원선거관리 규칙에는 상무집행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된다.
지부장이 선관위원장이고 상무집행위원들은 일체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집행부 임원과 상집들이 현장에 내려와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자파에게 유리한 선거운동을 했다. 이는 불법선거운동이고 민주노조의 근간을 흔드는 나쁜 선례이다.
대표, 대의원 선거시기 꼭 필요한 조합원 홍보사항이 아니면 자제 하는게 관행이었음에도 이례적으로 노조소식지를 3회나 배포했다.
내용 또한 4대 집행부 50만 포인트를 비판하고 일반직 정년퇴직자들이 통보 받고 있음에도 60세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부풀리기로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노사실무협의 했다는 지난 달 26일 이전 이미 개인별 정년퇴직 통보를 받거나 1개월 휴가를 떠나고 있는데 12월 3일에서야 발표하며 뒷북을 치는 꼼수를 부렸다.
50만 복지포인트를 선거에 이용하며 4대 집행부와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켰고, 단조정문에서 경비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조합원에 대한 문제제기 대자보는 승인해주지 않자 현장조직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공동유인물로 반박에 나섰다.
5대 집행부가 대표, 대의원 선거를 놓고 소탐대실을 하다가 더 큰 화를 자초한 것이다.
주간연속2교대 50만 복지포인트 사용처와 사용방법에 대해 4대 집행부가 노사협의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5대 집행부에 인수인계한건 사실이다.
그런데 노사협의도 해보지 않고 4대 집행부가 “잘못 합의했다”는 내용으로 홍보를 했다.
문제가 있어 마무리가 못된 것을 기정사실화 시키면 회사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는 대신 조합원들에게 불이익으로 돌아갈 위험한 수를 쓴 것이다.
대표, 대의원 선거에서 당장 4대 집행부 세력을 곤경으로 몰아 넣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50만복지포인트 논쟁은 조합원만 손해 보는 결과로 나타난다.
논쟁에 그치지 말고 5대 집행부가 좋은 노사협의 결과를 만들어 성과를 내야 할 책임이 더 커졌다.
그런데 일반직지회 조합원 인정 건에 대해서는 이와 반대로 4대 집행부 확대운영위 결과를 따른다는 입장이다.
규정 8조 3항에 의거 일반직지회 조합원들이 조합비를 내겠다는데도 조합원의 권리를 유보시키는 결정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유리하면 삼키고 불리하면 내뱉는 일관성 없는 집행을 해서는 안된다.
또 조합원 경비폭행 건에 대해서도 특정후보 지지나 반대 대자보가 아님에도 발행을 거부했다.
현장조직 공동유인물 로 폭로하자 집행부도 노조소식지에 실어 거부할 명분이 없었다는걸 스스로 입증했다.
회사는 호시탐탐 현장통제와 생산성 향상으로 조합원들을 압박하고 있다.
조.반장과 관리자 2천여명을 교육시키며 강력한 현장통제를 주문하고, 윤갑한사장은 직접 기고 글을 통해 체코공장 노동자들보다 생산성이 떨어진다며 공개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다.
언론은 이를 받아 대서특필하며 조여오고 있는데 노동조합 내부가 분열되어서는 안된다.
차분하게 진심을 갖고 집행을 하고 정기대의원대회가 단결과 투쟁을 결의하는 장이 되기 바란다.
진정성 있는 집행은 모두 하나가 되어 돕는게 노동조합이다.
제2민주노조운동실천단 교육실장 하부영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