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개혁의 아침 조회수: 2783    추천:123 2013-12-13 23:43:48 내가 죽어야...,죽기 살기로 하는 반대 데모 밀양 단장면 동화전 마을 송전탑 건설 반대 시위에서, -2012. 1.16 . 이치우 할아버지 (당시 74세)--- 분신 자살 "내가 죽어야, 이 문제가 해결 되겠다"---평소 하신 말씀 중에서 -2013.12.6 . 유한숙 할아버지(74세)-- 건설 반대 시위중 농약 음독 자살 -2013.12.13. 권 모씨(여,51세)--공사 현장에서 수면제 다량 복용 자살 시도로 밀양  병원행 " 밀양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다 "--- 천막 농성 플래카드 (간디학교가 응원해요!!!) 그런데, 우리 일반직은 대체 무엇인가? 쫓겨나도 그냥 있거나, 남이 해결을 해주기를 바라거나, 나 살기 위해 남을 배신하거나... 추천하기 57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93 더 빨리 진화한 일반직과 앞으로 도태 당할 일반직들은 누구? 폭풍 2013-12-14 0 2287 139 1492 "인간이 다 개로 보였다…더 못 죽인 게 한" 마지막 사형수 2013-12-14 0 2281 140 1491 둘 중에 하나! 절박한 마음 2013-12-14 0 2140 139 1490 가장 추한 것은? 정년+2 2013-12-14 0 2696 120 1489 <배신자의 말로> 게는 가재편 이로다!! 카~아~아~퇬 2013-12-14 0 3454 141 1488 1477 번 권리 해석 원인 무효--아주 좋아!!! 아주 좋아! 2013-12-14 0 2754 126 1487 긴급중요!!! ,1477 번-일반직 조합원 권리해석은 원인무효-필독3회 보도 2013-12-14 0 2451 137 1486 지회 집행부의 판단착오 판단착오 2013-12-14 0 2567 144 1485 사측이 미는 어용을 믿지 말라 했는데도,,,, 카~아~아~퇬 2013-12-14 0 2732 151 1484 죽을 각오로 ... 일심일심일심 2013-12-14 0 2262 143 1483 악마와 손을 잡은 자는... 레미제라블 2013-12-14 0 2098 135 1482 이완용보다 더 추잡스런 놈의 실명을 밝힌다 신의저주 2013-12-14 0 3010 133 1481 함께 갈라 먹자 혁신단 2013-12-13 0 2617 143 내가 죽어야...,죽기 살기로 하는 반대 데모 개혁의 아침 2013-12-13 0 2784 123 1479 우리 일반직에도 도덕 원리가... 일심일심일심 2013-12-13 0 2777 124 1478 우정이란... 계몽주의 2013-12-13 0 2946 132 1477 일반직조합원 권리해석은 원인무효 권리해석 2013-12-13 0 2942 145 1476 5대 집행부 소탐대실하지 마라 퍼옴 2013-12-13 0 2573 132 1475 촉탁직에 몸부림치는 배신지들의 말로는? 양정땡삐 2013-12-13 0 3092 151 1474 니 놈이 뭔데 ,,,, 따말 2013-12-13 0 2469 123 [first] <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