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마지막 사형수 조회수: 2632    추천:229 2013-12-14 16:13:31
"인간이 다 개로 보였다…더 못 죽인 게 한"

이마가 찢어져 피가 철철 흐른 상태에서

영등포경찰서로 끌려간 김00는 기자들의 질문에 악다구니로 답한다.



"사람들이 마냥 즐겁게 노는 것을 보니 내 처지가 원망스럽고

세상에 대해 뭔가 복수를 하고 싶었다."



"술 마셨습니까?"



"안 마시고 맨정신으로 그랬다!







인간들이 다 개로 보였다.

더 못 죽인 게 한이다!"







처음에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사람 하나를 친 뒤 그는

아예 눈을 감고 이어폰에서 들리는 팝송만 들으며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았다고 했다.



그의 차 안에는 이런 유서(?)가 남아 있었다

.

"괴로워 죽고 싶다. 오늘 세상을 하직하기로 했다.

그렇잖아도 힘겨운 세상, 눈까지 나빠 더욱 괴롭다.

세상이 싫다."







스무살의 청년에게 세상은 왜 그렇게까지 힘겨웠던 것일까???



추천하기

5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56 스스로 생각하고 일심일심일심 2013-12-19 0 3325 275
1555 왜들 그렇게 밖에... 헷갈리우스 2013-12-18 0 3420 245
1554 아무도 없는 황야에서 역사학자 2013-12-18 0 5701 264
1553 나한테 완장을 주면 S 받는다~~~ 칼날 2013-12-18 0 3146 239
1552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현 승 건 2013-12-18 836 6579 259
1551 현승건님,,,, 무법자 2013-12-18 0 6322 232
1550 죄송하고 눈물이나네요 울산에서 2013-12-18 0 5767 249
1549 푹 쉬고 재충전해서 다시 뵙시다1~~ 강성조합원 2013-12-18 0 5951 248
1548 감사! 현 승 건 2013-12-18 0 5954 243
1547 정직 1개월, 인고의 세월을 ... 보도 2013-12-18 0 4755 243
1546 일반직이여 ,창피한 줄 알아라! 레미제라블 2013-12-18 0 3474 244
1545 금속연대  게시판 글 퍼옴(필독 권함) 보도 2013-12-18 0 3873 254
1544 어차피 모두 다 가입할 것이데... 일심일심일심 2013-12-18 0 3348 237
1543 노조는... 참여 노조원 2013-12-18 0 3282 251
1542 지회  미가입자들의 특징.. 당당한조합원 2013-12-18 0 3311 254
1541 간부란용어 사용하지마세요 쪽팔립니다 말단 2013-12-17 0 4768 228
1540 단계별 직급 무법자 2013-12-17 0 4087 236
1539 난 부장님 난 간부사원 2013-12-17 0 4151 258
1538 이런 아비를 둔 자식은 아비를 아비라 부를까?~~ 쌍팔자 2013-12-17 0 3390 247
1537 간부들이 받아야 할 임금 채권이다 레미제라블 2013-12-17 0 3345 250

[first]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