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동행 조회수: 3288    추천:183 2013-12-14 21:10:05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이경훈 지부장과의 면담에서 58세 정년을 적용하려는 사측의 음모에 단체협약 동일 적용 요구를 하였는데 정년을 구걸하러 왔다고 하는 소리까지 흘리고 있다는데ᆢ ᆢㆍᆢㆍ 어찌 울분이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것이 무슨 노동자를 위한 노동조합 입니까? 사측에 붙어 어용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녀도 염치없는 집단이니까 부끄러움도 없을 것입니다! 그대로 임기 마칠 때까지 예상되므로 지회 집행부는 일치감치 지부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심이? 추천하기 57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94 그건, 나 자신이...(넬슨 만델라) 폭풍 2013-12-14 0 2840 174 1493 더 빨리 진화한 일반직과 앞으로 도태 당할 일반직들은 누구? 폭풍 2013-12-14 0 2344 149 1492 "인간이 다 개로 보였다…더 못 죽인 게 한" 마지막 사형수 2013-12-14 0 2339 147 1491 둘 중에 하나! 절박한 마음 2013-12-14 0 2195 144 1490 가장 추한 것은? 정년+2 2013-12-14 0 2752 125 1489 <배신자의 말로> 게는 가재편 이로다!! 카~아~아~퇬 2013-12-14 0 3513 153 1488 1477 번 권리 해석 원인 무효--아주 좋아!!! 아주 좋아! 2013-12-14 0 2810 137 1487 긴급중요!!! ,1477 번-일반직 조합원 권리해석은 원인무효-필독3회 보도 2013-12-14 0 2504 146 1486 지회 집행부의 판단착오 판단착오 2013-12-14 0 2616 156 1485 사측이 미는 어용을 믿지 말라 했는데도,,,, 카~아~아~퇬 2013-12-14 0 2782 157 1484 죽을 각오로 ... 일심일심일심 2013-12-14 0 2312 148 1483 악마와 손을 잡은 자는... 레미제라블 2013-12-14 0 2149 142 1482 이완용보다 더 추잡스런 놈의 실명을 밝힌다 신의저주 2013-12-14 0 3062 139 1481 함께 갈라 먹자 혁신단 2013-12-13 0 2669 152 1480 내가 죽어야...,죽기 살기로 하는 반대 데모 개혁의 아침 2013-12-13 0 2839 127 1479 우리 일반직에도 도덕 원리가... 일심일심일심 2013-12-13 0 2828 131 1478 우정이란... 계몽주의 2013-12-13 0 2999 142 1477 일반직조합원 권리해석은 원인무효 권리해석 2013-12-13 0 2998 155 1476 5대 집행부 소탐대실하지 마라 퍼옴 2013-12-13 0 2640 139 1475 촉탁직에 몸부림치는 배신지들의 말로는? 양정땡삐 2013-12-13 0 3153 160 [first] <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