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생각 조회수: 3622    추천:188 2013-12-16 11:34:58 이번에는 56,57 년생들이 당해봐야... 이번에는 56,57 년생들이  한 번 당해 보세요 여태껏 준비없이 종처럼 산 것이 후회되고 피 눈물이 날겁니다~~~ 싸우던지, 귀찮으면 그냥 58 세로 후회하며 나가시든지... 왜 여태껏 가만히 있었어요? 누가 해주길 바라거나, 마냥 어떻게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산 이유지요 53 년생들은 XXX들 이죠 자기들 살려고 일반직 노조를 이용하고, 어떤 놈은 자기 살려고 영업지원실장한테 노조 설립 첩보를 제공하고, 노조 설립을 협박으로 , 사측에 3-6 개월 분 위로금을 협상하고 그들이 나간 뒤로 노조설립이 반려되고... 웬 꼴불견? 너무 창피해서 글을 더 이상 못 적겠네... 전혀 준비도 없이 정년  차별 소송을 하고 패소해서, 패소 판결을 남기고, 뒷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고 , 담당 노무사와 대판 싸우고 , 수 백명의 노조 가입 원서는 누가 가지고 있는 지도 서로 다투고, 모르고... 꼴불견은 모두 다 하고... 인간들이 아니죠ㅡ 추천하기 57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74 니 놈이 뭔데 ,,,, 따말 2013-12-13 0 2493 126 1473 북한의 피비릿내 나는 숙청의 칼바람이 현대차에도~~~~~~~ 양정땡삐 2013-12-13 0 2651 151 1472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2013년12월 2013-12-13 0 2853 148 1471 징계 받은 자여! 소송만이 당신을 영원히 지켜주리라~~ 조합원 2013-12-13 0 2882 149 1470 드디어 큰 일을 하셨군요!   만세~만세~ 만만세!! 지회원 2013-12-13 0 4214 159 1469 원로 공신들이여!, 부디 만수 무강하소서!!! 역사학자 2013-12-13 0 3274 139 1468 (extreme brutality) 2인자를 제거하는 비법을 말하다~ 숙청2 2013-12-13 0 2622 142 1467 지회 집행부가... 보도 2013-12-13 0 3528 157 1466 손이 게으른 사람은... 지혜로운 자 2013-12-13 0 2502 148 1465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점봅니다 2013-12-13 0 2263 113 1464 기관총으로 사살 !! 숙청1 2013-12-13 0 2644 157 1463 지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문제는 ... 역사학자 2013-12-13 0 2996 132 1462 SBS 현장 21, 양성 평등상 수상 !!! 보도 2013-12-13 0 2627 175 1461 부조리와 반항은... 계몽주의 2013-12-13 0 2478 131 1460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하신 말씀은... 보도 2013-12-13 0 2334 131 1459 연습1 내용 無 고소 2013-12-12 1 27 0 1458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습니다" 노숙의 길 2013-12-12 0 3050 133 1457 열심히 근무 하면 노후가 보장됩니다. 생생정보통 2013-12-12 0 2752 137 1456 일반직은 일반직을 죽여서... DNA를 바꾸어야... 일심일심일심 2013-12-12 0 2584 119 145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PIP 2013-12-12 0 2338 126 [first] <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