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로얄블루 조회수: 3921    추천:190 2013-12-16 14:14:50 퇴직이 눈앞에 왔다 우리는 시한부 생명이다 퇴직이 눈앞에 왔다 가만히 있으면, 56 년생들은 2014.12.31 57 년생들은 2015.12.31 이전에 모두 퇴출된다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4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창조의 밤 2013-12-17 0 2358 160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564 157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850 161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218 162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92 162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429 147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244 141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67 143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437 160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95 138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80 137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73 144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943 170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84 154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67 157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88 150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80 181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64 155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3019 167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738 186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