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S등급 조회수: 2816    추천:154 2013-12-17 15:05:46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영원한 S등급은 없습니다. S~D나 전부 우리동료요 친구입니다. 회사의 부당하고 불공평한 처우를 바로잡는데 등급이 뭐가 필요합니까? 여러분들은 누구와 직장생활 오래합니까? 부장 이사 상무 아니지요 동료들입니다. 그사람들은 길어봐야 2~3년입니다 동료들은 퇴직할때까지 함께 생활합니다 서로 불필요한 경쟁하고 눈치보고 윗사람에게 간신배같은 짖은 하지마세요. 직장생활 2~30년 다들 했으면 삶이뭔지 인생이뭔지도 알지않습니까? 남은 직장생활 당당하고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되어야지요. 후배님들 또한 선배탓만 하지말고 당당하게 지회 가입해서 권리를 주장하세요 좋은대학나와 노예같은 직장생활 만족하십니까? 젊은 패기는 다 어디갔나요? 선배나 후배나 이젠 당당해집시다. 생각은 있으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회가 또 와해된다면 일반직들은 영원히 자유가 박탈당하고 노예생활로 돌아갈것입니다. 일반직지회로 힘을모읍시다. 감사합니다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4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창조의 밤 2013-12-17 0 2320 150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530 150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817 154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188 154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60 154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398 137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209 134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39 128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398 154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69 132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50 130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45 130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915 163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51 146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37 144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54 132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40 170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36 148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2988 159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707 171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