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창조의 밤 조회수: 2293    추천:145 2013-12-17 16:33:10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사측이 지회 노조원으로 위장 취업하여 글 쓰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뭐라고 쓰겠습니까? --회사가 어려운데 열심히 일하자! --후배들을 위해 58세로 그냥 나가자! --D 등급, PIP 생은 사표내고 위로금 받고 나가라 ! --어용 노조에 협조 하고, 찬성하라 !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제가 사측의 댓글 담당자라면 글 쓸 것이 막막합니다 글 쓰기기가 쉬운 것이 아니고요 또, 그런 글 게시 즉시 조합원들의 욕설과 수 많은 반박 댓글이 달립니다 그러는 동안에 , 교활한 글을 작성한 회사 프락치를 찾아서 박살을 내지요~~ 그러니, 사측에 쫄지 말고,우리는 당당하게 정도를 걸어갑시다! 그리고, 너무 은유적으로 돌려서 글 쓰시는 분은 자제 좀 해주세요! 저도 심장이 깜짝 놀랄 때도 많아요~~~ 그 분의 노조에 대한 깊은 충심과 하늘 처럼 높은 투쟁의지는  알겠지만요 ... 추천하기 57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74 니 놈이 뭔데 ,,,, 따말 2013-12-13 0 2494 127 1473 북한의 피비릿내 나는 숙청의 칼바람이 현대차에도~~~~~~~ 양정땡삐 2013-12-13 0 2651 151 1472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2013년12월 2013-12-13 0 2853 148 1471 징계 받은 자여! 소송만이 당신을 영원히 지켜주리라~~ 조합원 2013-12-13 0 2882 149 1470 드디어 큰 일을 하셨군요!   만세~만세~ 만만세!! 지회원 2013-12-13 0 4215 159 1469 원로 공신들이여!, 부디 만수 무강하소서!!! 역사학자 2013-12-13 0 3275 139 1468 (extreme brutality) 2인자를 제거하는 비법을 말하다~ 숙청2 2013-12-13 0 2622 142 1467 지회 집행부가... 보도 2013-12-13 0 3529 157 1466 손이 게으른 사람은... 지혜로운 자 2013-12-13 0 2502 148 1465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점봅니다 2013-12-13 0 2263 113 1464 기관총으로 사살 !! 숙청1 2013-12-13 0 2645 157 1463 지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문제는 ... 역사학자 2013-12-13 0 2997 132 1462 SBS 현장 21, 양성 평등상 수상 !!! 보도 2013-12-13 0 2627 175 1461 부조리와 반항은... 계몽주의 2013-12-13 0 2479 131 1460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하신 말씀은... 보도 2013-12-13 0 2334 131 1459 연습1 내용 無 고소 2013-12-12 1 27 0 1458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습니다" 노숙의 길 2013-12-12 0 3050 133 1457 열심히 근무 하면 노후가 보장됩니다. 생생정보통 2013-12-12 0 2753 137 1456 일반직은 일반직을 죽여서... DNA를 바꾸어야... 일심일심일심 2013-12-12 0 2586 119 145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PIP 2013-12-12 0 2339 126 [first] <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