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쌍팔자 조회수: 3056    추천:155 2013-12-17 16:37:02 이런 아비를 둔 자식은 아비를 아비라 부를까?~~ 황 영감은,,, 월남하여 힘든 생활에도 절약하여 운이 억세게도 좋은지 재산이 무려 1000억원이 넘었다. 그런데 마누라는 먼저 제 세상으로 떠났고,슬하에 남아 있는 머슴애가 무엇이 그리 얄미운지 그의 모든 재산은 자식에게 한 푼도 건네지 않고 자선단체에 기부하였다. 이런 아비를 둔 자식은 아비를 아비라 부를까? 사측은,,, 일반사원을 휴일에도 보초서기를 단행하고는 특근 수당을 한 푼도 주지 않았다. 심지어는 연월차도 일방적으로 지불하지 않고, 띵가 묵더니만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무려 25,000,000,000원을 성큼 기부하더니만 돈이 아까운지,일반사원의 퇴출에 전념하고 있다. 이런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은 회사를 회사라 부를까? 누가,, 더 나쁠까?? 추천하기 57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93 더 빨리 진화한 일반직과 앞으로 도태 당할 일반직들은 누구? 폭풍 2013-12-14 0 2291 141 1492 "인간이 다 개로 보였다…더 못 죽인 게 한" 마지막 사형수 2013-12-14 0 2283 141 1491 둘 중에 하나! 절박한 마음 2013-12-14 0 2142 139 1490 가장 추한 것은? 정년+2 2013-12-14 0 2697 120 1489 <배신자의 말로> 게는 가재편 이로다!! 카~아~아~퇬 2013-12-14 0 3456 141 1488 1477 번 권리 해석 원인 무효--아주 좋아!!! 아주 좋아! 2013-12-14 0 2756 126 1487 긴급중요!!! ,1477 번-일반직 조합원 권리해석은 원인무효-필독3회 보도 2013-12-14 0 2453 137 1486 지회 집행부의 판단착오 판단착오 2013-12-14 0 2568 144 1485 사측이 미는 어용을 믿지 말라 했는데도,,,, 카~아~아~퇬 2013-12-14 0 2734 151 1484 죽을 각오로 ... 일심일심일심 2013-12-14 0 2265 144 1483 악마와 손을 잡은 자는... 레미제라블 2013-12-14 0 2102 136 1482 이완용보다 더 추잡스런 놈의 실명을 밝힌다 신의저주 2013-12-14 0 3013 133 1481 함께 갈라 먹자 혁신단 2013-12-13 0 2619 143 1480 내가 죽어야...,죽기 살기로 하는 반대 데모 개혁의 아침 2013-12-13 0 2787 123 1479 우리 일반직에도 도덕 원리가... 일심일심일심 2013-12-13 0 2779 124 1478 우정이란... 계몽주의 2013-12-13 0 2948 132 1477 일반직조합원 권리해석은 원인무효 권리해석 2013-12-13 0 2945 145 1476 5대 집행부 소탐대실하지 마라 퍼옴 2013-12-13 0 2577 132 1475 촉탁직에 몸부림치는 배신지들의 말로는? 양정땡삐 2013-12-13 0 3094 151 1474 니 놈이 뭔데 ,,,, 따말 2013-12-13 0 2471 123 [first] <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