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3073    추천:151 2013-12-18 21:35:46 왜들 그렇게 밖에... 너무 훌륭한 비교입니다 왜들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할까요? 시험 못치면 못치는데로 퇴출이면 자기가 생각해서 억울하면 소송하는 것이고, 자신이 없으면 그냥 위로금 받고 나가는 것인데... 시험 커닝한 두 친구는 결국은 스스로 사표를 쓰고 의원했지요(소송하자고 계속 얘기했는데...) 시험 감독관이 그날 3 번이나 그 친구한테 커닝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전날 시험에서도 2 번이나 교육 감시원한테 걸려 커닝 페이퍼 압수당하고... 어떤 친구는 책상에 미리 적어놓고 답안지에 빼겨 쓰다가  적발되고---그 친구도 의원했지요~~~~ 의원 할려고 커닝하나? (회사 생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D 냐?, 그런 식으로 회사 생활 쭉~ 했으면 S 받았을텐데...) 인간성 나쁜 친구들은 비굴한 짓을 하다가 의원을 하지요 생각이 모자라니 그것 밖에 못하지요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네요...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478 143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766 151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133 142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03 142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340 128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160 130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397 120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352 148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622 124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06 121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00 123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876 155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08 141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292 141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09 128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894 163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195 143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2940 153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659 163 1514 프락치,,,,, 짜라투스트라 2013-12-16 0 3942 175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