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민영화 조회수: 3363    추천:185 2013-12-20 16:07:56 퇴출될 위기에 놓인 54년생씨는 안녕하십니까 54년생씨 55년생씨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당신들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나요 지부에서 지회에서 사측에서 정년연장을 해 줄것으로 믿고 있나요 정말 그리 생각하고 있다면 치매에 걸렸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얼른 정신과 전문의를 찾으시구요 그렇치 않다면 방법은 둘 중에 하나겠네요 평생사원증 받고 의원면직하던지 전문 변호사를 찾아 소송을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딩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근무한 것도 과분하다구요 그럼, 지금 즉시,,,사표내세요~~ 추천하기 56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94 우리 할배 명예사원증 가지고 장난치지말어라 양정땡삐 손자 2013-12-24 1 3000 177 1593 부질없는  짓꺼리는 치워라! 까악까악 2013-12-23 0 702 4 1592 옙^^ 추종자 2013-12-23 0 2255 131 1591 삶의 고통을 나 대신 짊어지고 가는 사람 폭풍 2013-12-23 0 3231 122 1590 어떠한 역경이 생기더라도 요정들의 파티 2013-12-23 0 3045 135 1589 그런데, 일반직은 어떠한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3 0 3018 135 1588 나이는...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91 143 1587 노인은... 레미제라블 2013-12-23 0 2519 133 1586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우끼는 세상 2013-12-23 0 3173 121 1585 그러지 맙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23 0 2654 154 1584 평생사원증 장사하냐? 바로게살자 2013-12-23 0 5229 193 1583 12월분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3-12-23 0 4065 41 1582 현명하고 명예스러운 소송 역사학자 2013-12-22 0 2947 126 1581 조직에서는 만만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22 0 2817 119 1580 오늘 이 순간에... 폭풍 2013-12-22 0 2564 127 1579 눈물의 행진... , 생명의 보따리는 미리 챙겼나요? 역사학자 2013-12-22 0 2857 148 1578 큰 바위 얼굴의 4명은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있을까? 역사학자 2013-12-22 0 2671 130 1577 우리 사내에서... 역사학자 2013-12-22 0 2614 123 1576 만물이 내 마음 속에 있으므로... 계몽주의 2013-12-22 0 2387 105 1575 내가 싫어하는 것을 계몽주의 2013-12-22 0 2128 126 [first]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