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민영화 조회수: 3349    추천:185 2013-12-20 16:07:56 퇴출될 위기에 놓인 54년생씨는 안녕하십니까 54년생씨 55년생씨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당신들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나요 지부에서 지회에서 사측에서 정년연장을 해 줄것으로 믿고 있나요 정말 그리 생각하고 있다면 치매에 걸렸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얼른 정신과 전문의를 찾으시구요 그렇치 않다면 방법은 둘 중에 하나겠네요 평생사원증 받고 의원면직하던지 전문 변호사를 찾아 소송을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딩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근무한 것도 과분하다구요 그럼, 지금 즉시,,,사표내세요~~ 추천하기 57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474 니 놈이 뭔데 ,,,, 따말 2013-12-13 0 2495 127 1473 북한의 피비릿내 나는 숙청의 칼바람이 현대차에도~~~~~~~ 양정땡삐 2013-12-13 0 2653 151 1472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2013년12월 2013-12-13 0 2854 148 1471 징계 받은 자여! 소송만이 당신을 영원히 지켜주리라~~ 조합원 2013-12-13 0 2884 149 1470 드디어 큰 일을 하셨군요!   만세~만세~ 만만세!! 지회원 2013-12-13 0 4217 159 1469 원로 공신들이여!, 부디 만수 무강하소서!!! 역사학자 2013-12-13 0 3277 139 1468 (extreme brutality) 2인자를 제거하는 비법을 말하다~ 숙청2 2013-12-13 0 2625 142 1467 지회 집행부가... 보도 2013-12-13 0 3531 157 1466 손이 게으른 사람은... 지혜로운 자 2013-12-13 0 2505 148 1465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점봅니다 2013-12-13 0 2266 113 1464 기관총으로 사살 !! 숙청1 2013-12-13 0 2648 157 1463 지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문제는 ... 역사학자 2013-12-13 0 3000 132 1462 SBS 현장 21, 양성 평등상 수상 !!! 보도 2013-12-13 0 2631 175 1461 부조리와 반항은... 계몽주의 2013-12-13 0 2483 131 1460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하신 말씀은... 보도 2013-12-13 0 2337 131 1459 연습1 내용 無 고소 2013-12-12 1 27 0 1458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습니다" 노숙의 길 2013-12-12 0 3052 133 1457 열심히 근무 하면 노후가 보장됩니다. 생생정보통 2013-12-12 0 2755 137 1456 일반직은 일반직을 죽여서... DNA를 바꾸어야... 일심일심일심 2013-12-12 0 2588 119 1455 4개월간의 노숙 생활에서... PIP 2013-12-12 0 2341 126 [first] <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