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2331    추천:147 2013-12-21 19:45:39 배신자들의 말로---우리는 그들을 절대로 돕지 않는다! 사측이 PIP 생들을 끝까지 추격해서 죽이는구나 ! 또, 징계가 나왔다~~~ 사측은 PIP 전부를 몰살 시킬 작정인가? 계속 감봉 + 정직 수 개월(3년내 누적 중징계 2회 이상---간부사원 취업 규칙, 해고 사유에 해당) 그래서, 첫 중징계 처리후 3년내 또 다른 중징계를 무조건 만든다 계속 투쟁하자고 했더니만, 메일도 안 열어보고, 전화도 안 받고, 잘난체 하더니만 징계를 맞으면 그만 둔다고 하더니만 ... 두고 볼꺼야~~~ 혼자 잘 살아 남는지를... 우리는 그들을 절대로 돕지 않는다 우리에게 배신 행위를 했으니... 자기가 급할 때는 여러차례 전화질을 해오더니만... 잠시 우선 살아 남았다고 안면 바꾸고, 연락 두절하고, 우릴 모른 채 하더니만... 우리들에게 연락하지 말아라 ! 우린 자네들을 모른다네~~~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4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창조의 밤 2013-12-17 0 2367 165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577 161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858 165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225 166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798 166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435 151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252 146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474 146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445 164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702 143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186 142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179 149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2948 175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789 158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372 161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093 154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2985 185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272 160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3025 171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743 188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