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163    추천:129 2013-12-24 10:30:15 사람들은 정해져 있지요 사람들은 정해져 있지요 1.사측의 부당함에 소송하며 살신성인을 하시면서 투쟁하시는 분들 2.이리저리 눈치보며 그냥 숨죽이면서 비굴하게 사는 놈들 3.아무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으면서 하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놈들 4.비겁하게 도망가면서 몰래 남을 해치려고 생각하는 놈들 (결국은 스스로 의원하는 놈들) 그러니, 태생부터 DNA 가 다른 자(진화가 덜 된 자)들에게 게시판에서 이러쿵 저러쿵 설득해봐야 그들이 변하지 않습니다(꽝! 입니다) 상식적으로 게시판에 남의 글을 읽었으면, 자기도 자기 생각의 글을 하나씩 게재해야 하는데, 일반직들은 그런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없지요 항상 그런 회사 문화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그렇지요... 우리 선배들이 그랬고... 우리가 지금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 후배들도 또, 그렇게 배우겠지요... 그런데, 다른 회사는 이렇지 않아요 난방을 안해도 사무실 분위기가 인간의 정으로 따뜻합니다 (친구들이 말하는 자기 회사 분위기 얘기를 들어 보면은...) 이런 현대의 막무가내식 사고 방식과 문화 의식으로 평생 생활하면, 가정에서도 필패요, 퇴직후 다음 직장 생활에서도 대부분 실패하지요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162 128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270 159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049 152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275 154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359 139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507 153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522 135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721 136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707 160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760 154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1967 128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457 118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820 125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257 118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164 130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310 116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545 154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716 144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578 162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864 172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