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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점봅니다 |
조회수: 2159 추천:129 |
2013-12-24 10: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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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정해져 있지요 |
사람들은 정해져 있지요
1.사측의 부당함에 소송하며 살신성인을 하시면서 투쟁하시는 분들
2.이리저리 눈치보며 그냥 숨죽이면서 비굴하게 사는 놈들
3.아무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으면서 하늘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놈들
4.비겁하게 도망가면서 몰래 남을 해치려고 생각하는 놈들 (결국은 스스로 의원하는 놈들)
그러니, 태생부터 DNA 가 다른 자(진화가 덜 된 자)들에게 게시판에서
이러쿵 저러쿵 설득해봐야 그들이 변하지 않습니다(꽝! 입니다)
상식적으로 게시판에 남의 글을 읽었으면,
자기도 자기 생각의 글을 하나씩 게재해야 하는데,
일반직들은 그런 남을 배려하는 생각이 없지요
항상 그런 회사 문화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그렇지요...
우리 선배들이 그랬고...
우리가 지금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
후배들도 또, 그렇게 배우겠지요...
그런데, 다른 회사는 이렇지 않아요
난방을 안해도 사무실 분위기가 인간의 정으로 따뜻합니다
(친구들이 말하는 자기 회사 분위기 얘기를 들어 보면은...)
이런 현대의 막무가내식 사고 방식과 문화 의식으로 평생 생활하면,
가정에서도 필패요, 퇴직후 다음 직장 생활에서도 대부분 실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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