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황천길 조회수: 2396    추천:162 2013-12-24 22:07:00 <천기누설>  비법을 공개한다! 가장 쉽게 간부사원을 퇴출시킬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 서론    PIP교육을 시켜도 자발적으로 용퇴하지 않는 간부사원을 교묘히 퇴출시킬수 있는 전략을    살펴 보겠다! 본론    최하위등급을 받은 간부사원을 두 종류로 분류한다면,    일반직지회 가입자와 미가입자로 구분된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누굴 먼저 퇴출대상으로 삼을 것인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간부사원이라면 자기 주도적인 책무를 도맡아 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해야 함에도    일반직지회 가입도 못하고 우물쭈물 망성이는 자는 창조경영을 할 수 없는 무능력자로    인정하지 아니할 수 없다.다만, 회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반직지회에 가입한 소신있는    간부사원은 언제라도 뉘우치고 전향하면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퇴출대상자는,,,, 박쥐같은,,, 일반직지회 미가입자이면서  "D등급자"를 최우선으로 선발한다    이를 단계별로 퇴출시키는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다.     1)2013년도 성과평가 "D등급"을 고른다   여긴 PIP교육생이 대부분이겠지만,,,, 2)"D등급자"중에서 일반직지회 가입자와 비가입자를 분류한다 3)일반직지회 가입자는 어느정도 성향이 비판적이고 강성일 가능성이 있어   다루기가 쉽지 않다 4)일반직지회 미가입자는 박쥐같은 인생을 사는 족속으로 밤에만 활동하다 보니  눈까리가 퇴화되어 앞을 잘 보질 못한다.  그래서, 벼랑 끝으로 밀면 자빠진다  이런 자의 특성은 아래와 같다  1.열심히 노력하여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지는 못하고 불평 불만만 가득하다    2.매사에 부정적이고 협동심이 부족하고 자기 아집만 강하다  3.앞을 보지 못하므로 항상 과거 지향적이다.  4.항상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사측에 유리하면 사측에 붙고,        노조에 유리하면 노조에 붙으며, 정보를 파는 스파이질을 일삼는다  5.노조에도 가입하지 않고,회사 일도 근성적으로 하는 이중 인격자다  6.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해 근무성적은 항상 "D등급"을 도맡아 받는다 결론   회사에서 축출하고자 하는 "D등급자" 중에서 일반직지회 조차도 배척하는   일반직지회 미가입자인 "D등급자" 를 골라서   1차 징계위에서 해고치면 재심없이 돈 받고 100% 의원면직한다   이후 잔당(나머지 최하위등급자)을 불러 윗놈을 예를 들어 협박하면   최하위 등급자를 완전히 청소할 수 있다   이것도 못하면 인사팀의 직무유기 랄까? 자질부족이다!!     곧, 인사팀이 퇴출대상이 된다. 추천하기 56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53 동감!! 쌍피박 2013-12-26 0 2849 148 1652 남양!, 남을 믿게 할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 일반직 2013-12-26 0 2440 150 1651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974 168 1650 WHY?   왜 지금 이 순간, 일반사원을 송두리채  퇴출하려는가. 현장21 2013-12-26 0 2995 160 1649 (긴급보도)  현대차는,,,, 내년 설날을 맞아  특별사면 단행!! 양재동 2013-12-26 0 2849 149 164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남양 2013-12-26 0 2580 144 164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6 0 3582 152 1646 연비 계산 못하는 놈은 안 짤리는데도~~ 조작과공범 2013-12-26 0 2225 120 1645 출근하면 뭐 하겠노! 일반사원 2013-12-26 0 2447 166 1644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참여 노조원 2013-12-25 0 2826 166 1643 연대강화실은 일반지회를 현대차에 편입 시켜라 공지 2013-12-25 451 6064 247 1642 유명 판사의 말 중에서... 무슨 일이야? 2013-12-25 0 2689 161 1641 그 정도 밖에 못하나? 칼날 2013-12-25 0 3149 137 1640 변호사와 노무사는 정직 수 개월의 의미를 ... 레미제라블 2013-12-25 0 3125 153 1639 극단적으로 내 몰리면~~ 그놈 목소리 2013-12-25 0 2394 159 1638 오늘의 가족은... 계몽주의 2013-12-25 0 2630 130 1637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계몽주의 2013-12-25 1 2916 136 1636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폭풍 2013-12-25 0 2538 144 1635 한 해 나이를 먹으면... 폭풍 2013-12-25 0 2254 147 1634 우리 회사의 제2인자는 누굴까? 숙청 2013-12-25 0 3150 167 [first]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