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256    추천:147 2013-12-25 18:21:44 한 해 나이를 먹으면... "  한 해 나이를 먹으면 모두가 손해보고 있는 기분이지만, 실제로 40 대와 70 대의 행복지수를 조사해 보면 거의 차이가 없다 왜냐하면, 70 대는 그동안 살아온 경험에 따른  관용과 , 체험으로 터득한 큰 삶의 지혜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있고, 또, 작은 행복을  큰 행복으로 만들 수 있는 행복 제조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행복 지수에 관해서는 개인의 주관의 차이에 따라, 크게 달라질 듯하지만, 인간 세상에서는 실제로는 별 차이가 없다 "           --- 정신과 전문의, 신영철 박사의 말 --- 정말 맞는 말 같군요~ , 학문적인 조사 결과도 똑 같다고 하니까...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417 140 1712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607 151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025 135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529 156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571 160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399 138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7924 250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587 125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085 117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301 142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136 129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212 141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138 147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499 156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413 174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01 6976 252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844 170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509 170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758 192 1694 회사 있을 때 잘해!!! 솔로몬 2013-12-26 0 2615 187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