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556    추천:144 2013-12-25 18:37:32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 사람은 밥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지만, 사랑을 먹지 않으면 정신적인 배가 고프다 ! "  --- 인상학자, 황세란의 말 --- 조직에서 왕따를 당한 사람(PIP, 54,55 년생 해고자, D 평가자, 원거리 발령자...)들은 그동안 얼마나 정신적인 배가 고팠을까요? 그래서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내는 큰 양푼이에 많은 밥을 비벼서 실컷 먹고, 따돌림을 당한 정신적으로 배고픈 사람들은 혼자서 조울증에 시달리면서, 술을 폭음하는구나 현대차에서는 이런 정신적으로 배고픔이 없도록 주위를 살펴보고, 따뜻한 말로 서로 위로하며 정답게 삽시다!!! 추천하기 56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879 174 1653 동감!! 쌍피박 2013-12-26 0 2866 149 1652 남양!, 남을 믿게 할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 일반직 2013-12-26 0 2458 153 1651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992 170 1650 WHY?   왜 지금 이 순간, 일반사원을 송두리채  퇴출하려는가. 현장21 2013-12-26 0 3015 160 1649 (긴급보도)  현대차는,,,, 내년 설날을 맞아  특별사면 단행!! 양재동 2013-12-26 0 2869 152 164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남양 2013-12-26 0 2599 144 164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6 0 3602 152 1646 연비 계산 못하는 놈은 안 짤리는데도~~ 조작과공범 2013-12-26 0 2246 122 1645 출근하면 뭐 하겠노! 일반사원 2013-12-26 0 2466 167 1644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참여 노조원 2013-12-25 0 2849 172 1643 연대강화실은 일반지회를 현대차에 편입 시켜라 공지 2013-12-25 452 6081 248 1642 유명 판사의 말 중에서... 무슨 일이야? 2013-12-25 0 2706 163 1641 그 정도 밖에 못하나? 칼날 2013-12-25 0 3169 138 1640 변호사와 노무사는 정직 수 개월의 의미를 ... 레미제라블 2013-12-25 0 3142 155 1639 극단적으로 내 몰리면~~ 그놈 목소리 2013-12-25 0 2413 159 1638 오늘의 가족은... 계몽주의 2013-12-25 0 2647 130 1637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계몽주의 2013-12-25 1 2934 136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폭풍 2013-12-25 0 2557 144 1635 한 해 나이를 먹으면... 폭풍 2013-12-25 0 2274 148 [first]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