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149    추천:137 2013-12-25 19:36:20 그 정도 밖에 못하나? 현대차 40 대 중반 상무 (매우 VIP 요직에 있는 사람) 인데, 최근에 술을 실컷 먹고 한 말이 " 최고 경영자층에서 눈 밖에 났다. 상호 신뢰가 깨졌다!  그래서 자회사로 쫓겨나 보직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영광이고,  그냥 쫓겨나면 개인 택시나, 아파트 경비밖에 할 것이 없다 " 40 대에 상무를 할 만큼 능력을 인정 받고(?), 중요 요직에 있던 사람이 퇴직해서 겨우 ,아무나 할 수 있는 개인택시, 아파트 경비 정도 밖에 역량이 없다면, 그가 일하는 부서가 좋아서(핵심 부서) 이기 때문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추천하기 56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33 현자지부 소식지 14-15호 소식지 2013-12-25 428 2922 136 1632 ☨   성탄절 메세지   ☨   .."두려워하지 말라" 암매장 2013-12-25 0 2917 170 1631 <천기누설>  비법을 공개한다! 황천길 2013-12-24 0 2397 162 1630 개같은 놈들을~~~ 칼잡이 2013-12-24 0 3135 218 1629 홈피 언론 보도 기사 보세요 보도 2013-12-24 0 2332 156 1628 남양 연구소는 참???  알 수 없다 일반불이 2013-12-24 0 3088 189 1627 SBS 8시 뉴스 전 새 광고 문안 PIP 2013-12-24 0 2923 148 1626 짝짝짝~~ 박수무당 2013-12-25 0 2417 156 1625 글로벌이 뭐예요? 헷갈리우스 2013-12-24 0 2176 176 1624 글로 벌?  이란~ 총수 2013-12-24 0 2393 150 1623 글 작성 하실 때는 글쓰기로  작성 해주세요 보도 2013-12-24 0 2217 192 1622 전쟁은 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 2013-12-24 0 2454 179 1621 현대차와 공무원의 정직 급여 비교 레미제라블 2013-12-24 0 3165 166 1620 숨통을 조여오는 극한 공포!! 조합원 2013-12-24 0 2419 182 1619 망조,,, 무법자 2013-12-24 0 3062 154 1618 현대차에는 존경할만한 장군(중역)이 없다. 아쉽다 2013-12-24 0 3508 161 1617 아이고 부끄러워라~~~, 창피하고 먹을 밥이 ... 수성당 선녀 2013-12-24 0 2436 167 1616 현대차에서  퇴임한 중역이나 팀장을 보라! 당신의 미래 2013-12-24 0 3108 161 1615 이 사자성어가  좀 더 좋을듯 합니다 역사학자 2013-12-24 0 3457 157 1614 결자해지 라고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4 0 2116 150 [first] <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