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남양 조회수: 2599    추천:144 2013-12-26 11:17:1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게시글을 읽고 상당히 불쾌함을 느꼈읍니다. 이곳은 어느개인의 화풀이나 넋두리공간이 아닙니다. 가방끈이 어쩌고하는 이러한 남양조합원을 비하하는듯한 글은 다음부터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남양조합뭔이지만 가방끈도 그다지 길지않고 아는것도 그다지 없읍니다. 그러나 일반직지회에 대한 열의와 성원은 대단하다고 자부합니다. 항상 집행부를 지지하고 언제든 동참할 태세를 갖추고 있읍니다. 일부 인원에 대한 불만으로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듯한 어투의 표현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또 지역 편가르기를 하는것을 원하시나요? 그게 아니시라면 정중한 사죄의 댓글 기대해봅니다. 추천하기 56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879 174 1653 동감!! 쌍피박 2013-12-26 0 2867 149 1652 남양!, 남을 믿게 할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 일반직 2013-12-26 0 2458 153 1651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993 170 1650 WHY?   왜 지금 이 순간, 일반사원을 송두리채  퇴출하려는가. 현장21 2013-12-26 0 3016 160 1649 (긴급보도)  현대차는,,,, 내년 설날을 맞아  특별사면 단행!! 양재동 2013-12-26 0 2869 152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남양 2013-12-26 0 2600 144 164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6 0 3602 152 1646 연비 계산 못하는 놈은 안 짤리는데도~~ 조작과공범 2013-12-26 0 2246 122 1645 출근하면 뭐 하겠노! 일반사원 2013-12-26 0 2466 167 1644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참여 노조원 2013-12-25 0 2850 172 1643 연대강화실은 일반지회를 현대차에 편입 시켜라 공지 2013-12-25 452 6081 248 1642 유명 판사의 말 중에서... 무슨 일이야? 2013-12-25 0 2706 163 1641 그 정도 밖에 못하나? 칼날 2013-12-25 0 3170 138 1640 변호사와 노무사는 정직 수 개월의 의미를 ... 레미제라블 2013-12-25 0 3142 155 1639 극단적으로 내 몰리면~~ 그놈 목소리 2013-12-25 0 2413 159 1638 오늘의 가족은... 계몽주의 2013-12-25 0 2647 130 1637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계몽주의 2013-12-25 1 2934 136 1636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폭풍 2013-12-25 0 2557 144 1635 한 해 나이를 먹으면... 폭풍 2013-12-25 0 2275 148 [first]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