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남양 조회수: 2607    추천:145 2013-12-26 11:17:1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게시글을 읽고 상당히 불쾌함을 느꼈읍니다. 이곳은 어느개인의 화풀이나 넋두리공간이 아닙니다. 가방끈이 어쩌고하는 이러한 남양조합원을 비하하는듯한 글은 다음부터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남양조합뭔이지만 가방끈도 그다지 길지않고 아는것도 그다지 없읍니다. 그러나 일반직지회에 대한 열의와 성원은 대단하다고 자부합니다. 항상 집행부를 지지하고 언제든 동참할 태세를 갖추고 있읍니다. 일부 인원에 대한 불만으로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듯한 어투의 표현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또 지역 편가르기를 하는것을 원하시나요? 그게 아니시라면 정중한 사죄의 댓글 기대해봅니다. 추천하기 56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94 우리 할배 명예사원증 가지고 장난치지말어라 양정땡삐 손자 2013-12-24 1 2980 172 1593 부질없는  짓꺼리는 치워라! 까악까악 2013-12-23 0 702 4 1592 옙^^ 추종자 2013-12-23 0 2241 129 1591 삶의 고통을 나 대신 짊어지고 가는 사람 폭풍 2013-12-23 0 3219 122 1590 어떠한 역경이 생기더라도 요정들의 파티 2013-12-23 0 3034 135 1589 그런데, 일반직은 어떠한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3 0 3005 134 1588 나이는... 레미제라블 2013-12-23 0 2476 142 1587 노인은... 레미제라블 2013-12-23 0 2506 131 1586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우끼는 세상 2013-12-23 0 3161 121 1585 그러지 맙시다 초기 조합원 2013-12-23 0 2639 154 1584 평생사원증 장사하냐? 바로게살자 2013-12-23 0 5217 193 1583 12월분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3-12-23 0 4065 41 1582 현명하고 명예스러운 소송 역사학자 2013-12-22 0 2934 126 1581 조직에서는 만만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22 0 2801 119 1580 오늘 이 순간에... 폭풍 2013-12-22 0 2549 127 1579 눈물의 행진... , 생명의 보따리는 미리 챙겼나요? 역사학자 2013-12-22 0 2842 146 1578 큰 바위 얼굴의 4명은 지금 무엇을 얘기하고 있을까? 역사학자 2013-12-22 0 2656 130 1577 우리 사내에서... 역사학자 2013-12-22 0 2597 123 1576 만물이 내 마음 속에 있으므로... 계몽주의 2013-12-22 0 2369 103 1575 내가 싫어하는 것을 계몽주의 2013-12-22 0 2108 124 [first]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