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쌍피박 조회수: 2954    추천:170 2013-12-26 14:59:59 동감!! 배우면 용기가 없나? 아니면 사측의 달콤한 계략에 넘어 갔나? 또, 또, 아니면 우리 일반직을 무식하다고 대꾸를 하질 않나 우쨌던,,, 남양은 싫다!! 남양분유도 싫다!! 남양에서,, 일반직지회에 가입한자는 손을 꼽아도 보이질 않고 징계받으면 놀란 토끼마냥 지회를 기웃거리는게 네 놈 아니냐? 진정으로 반성하는 길은 지회에 가입하여 투쟁하는 것임을 알라!! 추천하기 56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54 처음 노조 설립을 위해 초기 노조원 2013-12-29 0 3292 195 1753 이제는 56, 57 년생을 한 번 믿어 보자 개혁의 아침 2013-12-29 0 3400 199 1752 강제 퇴직 당하여 집에 있으면... 레미제라블 2013-12-29 0 3079 181 1751 2일 남았는데도~ 평생사원증 2013-12-29 0 2940 171 1750 <긴급 D-8>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29 0 3127 173 1749 ++  일반직지회는 지금 뭘  할까 고민할 때다! 노조원 2013-12-29 0 2677 172 1748 본인의 힘으로 의연히 살아 남습니다 강한 남자 2013-12-29 0 2891 158 1747 난, 아직 정년이 5 년이상  남았는데도... 일반불이 2013-12-29 0 2796 144 1746 모두 스스로 자기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는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3-12-29 0 3068 164 1745 일반직에게 묻습니다 일반직 2013-12-29 0 2841 159 1744 우리는 극히 일부만... 보도 2013-12-29 0 3571 183 1743 " 미리내 기부" 부탁드립니다 창조의 밤 2013-12-28 1 2255 167 1742 핵심 집행부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노조원 2013-12-28 0 2331 130 1741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개혁의 아침 2013-12-28 0 2503 137 1740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간부네 식구들 2013-12-28 0 2276 176 1739 그 놈 조차 가입을 하지 않았다 칼날 2013-12-28 0 2501 141 1738 퇴직을 앞 둔 사람이... 점봅니다 2013-12-28 0 2398 152 1737 확~~ 주둥아리를 재봉틀로 박고 싶다==++--++ 노동자 2013-12-28 0 2474 146 1736 필독 !!! 반드시 꼭 실행하셔야 될 일 ~~~~ 초기 노조원 2013-12-28 0 2115 145 1735 " 나는 오늘도 괘긴다, 무조건 버틴다" 라고 강의하신 분은 ... PIP 2013-12-28 0 2327 145 [first] <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