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생각 조회수: 2478    추천:122 2013-12-26 15:50:48 놀라운 생각의 발상 나이 73 세, 세탁업 38 년간 영업한 조수웅 할아버지가 한 말은, " 내 나이가 73 세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오른손 잡이로 73 세로 살겠지만, 나는 반대로 살기위해 세탁옷을 왼쪽 어깨에 매고 다니면서, 왼쪽 시야에서 본다면 난, 거꾸로 37 세이다 . 그렇게 젊게 살려고 노력한다." " 그리고, 자기가 편안하게 밥 먹고 살려면, 자기가 좋은 일을 찾아서,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수 십년간 일을 연구하고 해서, 그 일의 달인이 되면, 세계의 시장이 자기 앞에 환하게 열려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놀라운 생각의 발상 !!! 입니다. 우리도 놀라운 생각의 발상을 누려 봅시다 ~~~ 추천하기 56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54 지금은 싸울때가 아닙니다 자중합시다 울산공장 2013-12-26 0 2885 174 1653 동감!! 쌍피박 2013-12-26 0 2871 149 1652 남양!, 남을 믿게 할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 일반직 2013-12-26 0 2463 153 1651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997 170 1650 WHY?   왜 지금 이 순간, 일반사원을 송두리채  퇴출하려는가. 현장21 2013-12-26 0 3020 160 1649 (긴급보도)  현대차는,,,, 내년 설날을 맞아  특별사면 단행!! 양재동 2013-12-26 0 2873 152 1648 아래 게시글중 남양 운운하신분 보세요. 남양 2013-12-26 0 2604 144 164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6 0 3606 152 1646 연비 계산 못하는 놈은 안 짤리는데도~~ 조작과공범 2013-12-26 0 2248 122 1645 출근하면 뭐 하겠노! 일반사원 2013-12-26 0 2469 167 1644 나는 투쟁한다, 고로 존재한다 참여 노조원 2013-12-25 0 2851 172 1643 연대강화실은 일반지회를 현대차에 편입 시켜라 공지 2013-12-25 452 6083 248 1642 유명 판사의 말 중에서... 무슨 일이야? 2013-12-25 0 2708 163 1641 그 정도 밖에 못하나? 칼날 2013-12-25 0 3172 138 1640 변호사와 노무사는 정직 수 개월의 의미를 ... 레미제라블 2013-12-25 0 3145 155 1639 극단적으로 내 몰리면~~ 그놈 목소리 2013-12-25 0 2416 159 1638 오늘의 가족은... 계몽주의 2013-12-25 0 2651 130 1637 우린,지금 마녀사냥에 날 새우며, 계몽주의 2013-12-25 1 2938 136 1636 사람은 굶은 배보다 정신적인 배가 더 고프다 폭풍 2013-12-25 0 2560 144 1635 한 해 나이를 먹으면... 폭풍 2013-12-25 0 2279 148 [first]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