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1937    추천:115 2013-12-26 17:57:47 우리는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일반직은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우리는 맛보기 노조로 끝날 것인가? 46시간 동안  집권한 갑신정변의 운명을 따를 것인가? 급진적 개혁을 외친 갑신정변의 5 인은 모두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죽인뒤 능지처참을 하고,효수(자른 목을 성곽 대문에 걸어 놓음) 하였다 그들의 전가족(할아버지부터 손자들) 모두는 자결하였다 이런 불운의 처참한 운명을 원하는가? 추천하기 56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94 회사 있을 때 잘해!!! 솔로몬 2013-12-26 0 2632 187 1693 맥도날드 직원의 양심 선언(SBS 8시 뉴스 중에서) 우리는 언제? 2013-12-26 1 2638 163 1692 일반직지회는 배신자를 척결하라 어느 노조원 2013-12-26 0 3124 178 1691 진정한 참 노조원 이군요 보도 2013-12-26 0 2434 196 1690 무서운 말입니다 동네 이모 2013-12-26 0 2483 184 1689 그래서 어떻게 됐어? 무슨 일이야? 2013-12-26 0 2863 164 1688 촛불 집회의 놀라운 효과 보도 2013-12-26 0 2374 158 1687 양초가 많이 필요하제, 담배 값,막걸리 값 아껴서...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660 190 1686 잘못하면 집에 화재납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6 0 2259 139 1685 (60 세+ 알파) 정년이 확정된 사람들 저승사자 왈 2013-12-26 0 3056 154 1684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6 0 2376 155 1683 그는,,,,, 사람이 아니라 포독한 짐승이었지요.,,,,,,,,,,,,,++++ 절규 2013-12-26 0 2460 139 1682 노예로 사느니^^ 양정동 2013-12-26 0 2265 122 1681 할아버지,할머니,삼촌,고모,이모 까지 합세하면~ 양재동 2013-12-26 0 2524 127 1680 ( 메세지).."두려워하지 말라" 암매장 2013-12-26 0 2104 148 1679 남양은? 어리버리 2013-12-26 0 2124 114 우리는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역사학자 2013-12-26 0 1938 115 1677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260 140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1966 141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2697 158 [first]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