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동네 이모 조회수: 2463    추천:183 2013-12-26 18:46:19 무서운 말입니다 " 나는 장사를 오래 해 봐서 까다로운 고객에게는 제일 신경써서 잘 대접 한다 잘못하면 그 사람 때문에 식당일을 접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만만한 놈들에게는 재활용 음식을 준단다 그들은 아무 것을 줘도, 아무 말 없이 돼지처럼 불평없이 비굴하게 잘도 쳐 먹으니까 가끔은 종종 아주 맛이 있다고 한 그릇 더 달란다 그래서, 재활용 음식을 선심 쓰듯이 아주 많이 더 준단다 " 무서운 말입니다 추천하기 56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33 만 57세, 80 만원씩, 만 61세가 되면 130 만원씩 연금 수령 레미제라블 2013-12-28 0 2832 120 1732 소송은 피해 당사자만 소송자격이 있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8 0 2242 133 1731 아무도 안 생겨요~~~ 참여 노조원 2013-12-28 0 2166 140 1730 "젊은 피"  수혈!! 우리의 미래 2013-12-28 0 2343 121 1729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특단을 고대한다~~~~~~ 촛불집회 2013-12-28 0 2514 120 1728 <긴급 D-9>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8 0 2545 124 1727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7593 156 1726 모든 생산의 최종 목표와 간부사원 취업규칙의 최종 목표 일반불이 2013-12-27 0 6787 139 1725 신임 부사장 프로필 글로벌 2013-12-27 0 7443 154 1724 이제 사측이 답할 차례다. 노조원 2013-12-27 0 6859 180 1723 답답하다! 똥싼바지 2013-12-27 0 6413 135 1722 생활의 달인 , 88 세에도 인기를 얻다!!! 폭풍 2013-12-27 2 2782 161 1721 우리도 역시, " 끝까지 가보자 ! " 노조본색 2013-12-27 0 2513 141 1720 윤리와 도덕, 그리고 PIP PIP 2013-12-27 0 3012 130 1719 이렇게 해도 회사가 돌아가니 원~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2830 165 1718 너, 이래 가지고 밥 빌어 먹고 살겠니? 레미제라블 2013-12-27 0 3206 155 1717 임원승진자,,,헉! 이럴수가,,+-+ 똥물 2013-12-27 0 5439 192 1716 촌평 그놈 목소리 2013-12-27 0 2926 153 1715 야! 투쟁 잘한다 !!!!! 보도 2013-12-27 0 2518 151 1714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일반직 2013-12-27 0 2930 145 [first]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