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35    추천:199 2013-12-27 10:08:38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껍데기 노조원들은 모두 강제 퇴출시키고, 전투 의식이 강한 노조원들 중심으로 집행부를 꾸리고, 확실한 투쟁력을 가진, 56,57 년생 그리고, 장기 투쟁을 할 수 있는 젊은 노조원을 중심으로, 어용 현 지부보다는, 일반직을 사랑하는 울산 제조직과 연대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전국 단위로 매달 모임을 갖고,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강력하게 투쟁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해서 일반직에 대한 모든  부당한 제도를 가열한 투쟁으로 확 바꿀 것입니다 신규 조합원 승인도 노조의 비밀을 유지하고, 실제로 투쟁 의지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가입 승인을 할 것입니다 어노 보다는 진노를 중심으로 일심 단결로 더욱 강력한 투쟁을 할 것입니다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357 185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288 164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388 185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175 180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409 189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488 169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632 183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668 164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850 171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832 191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889 180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2088 152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581 146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942 148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384 146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284 155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428 141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672 191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842 173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713 195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