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2478    추천:148 2013-12-27 13:23: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그러고 보니,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노예근성도 연장 되네요 죽어서 땅에 매장할 때 묻을 관 위의  칠성판에 " 전주 이씨지묘" 이렇게 쓰는 것이 아니고, " 영원노예지묘" 라고 해야 겠군요 묘비명에도 "영원노예지묘"라고 새겨야 겠어요 옆 묘소 참배객이 이 묘비를 보고 꺄우뚱 하면서 , "영원노예" 라는 성씨가 있나? 라고 아들에게 묻자, 동행한 아들이 "아마도,  해외에서 온 다문화 가정인가 봐요?, 새로 성씨를 받은 것 같은데, 영원노예라고 하니까 어감이 몽고에서 온 것 같아요?" 라고 대답을 할 것 같다 똑똑한 아들도 한참 헷갈린다  ! 추천하기 56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94 회사 있을 때 잘해!!! 솔로몬 2013-12-26 0 2693 196 1693 맥도날드 직원의 양심 선언(SBS 8시 뉴스 중에서) 우리는 언제? 2013-12-26 1 2694 173 1692 일반직지회는 배신자를 척결하라 어느 노조원 2013-12-26 0 3182 187 1691 진정한 참 노조원 이군요 보도 2013-12-26 0 2497 205 1690 무서운 말입니다 동네 이모 2013-12-26 0 2548 203 1689 그래서 어떻게 됐어? 무슨 일이야? 2013-12-26 0 2925 178 1688 촛불 집회의 놀라운 효과 보도 2013-12-26 0 2438 171 1687 양초가 많이 필요하제, 담배 값,막걸리 값 아껴서...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732 205 1686 잘못하면 집에 화재납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6 0 2323 152 1685 (60 세+ 알파) 정년이 확정된 사람들 저승사자 왈 2013-12-26 0 3124 168 1684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6 0 2441 174 1683 그는,,,,, 사람이 아니라 포독한 짐승이었지요.,,,,,,,,,,,,,++++ 절규 2013-12-26 0 2539 151 1682 노예로 사느니^^ 양정동 2013-12-26 0 2324 133 1681 할아버지,할머니,삼촌,고모,이모 까지 합세하면~ 양재동 2013-12-26 0 2587 145 1680 ( 메세지).."두려워하지 말라" 암매장 2013-12-26 0 2158 163 1679 남양은? 어리버리 2013-12-26 0 2175 121 1678 우리는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역사학자 2013-12-26 0 2036 128 1677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321 150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2025 150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2762 167 [first]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