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3053    추천:171 2013-12-27 13:37:48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중역은 한마디로  현업을 안하니 현업 업무 지식도 모르고, 장기 계획도 ,기획도 못 세우고 그러니, 헛소리를 계속하고 공부를 안하니 지식도 없고, 그러니, 무식한 소리를 하면 직원들이 깜짝 놀라고 밤에 법인 카드로 술 먹거나, 부하직원들에게 등쳐서 향응 대접을 받고, 날 밤을 새면서,세월을 보내니... 한 마디로 무식한 사람들이죠... 그런데 도 남들보다 부지런해서 원... 무식한 사람들이 부지런하면 조직이 어떻게 되죠? 필요없는 일만 하는 거죠 핵심만 파악하고, 중요한 것만 챙기면 되는데요 부하들이 중요한 일을 생각하고 챙길 시간을 주지 않고, 그냥 가만히 놔두지 않고,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삼성전자 상무로 퇴직한 친구를 동창회에서 만나니까, 하는 말이 " 내가 얼마나 공부를 했는데, 고3 보다 더 열심히 했다, 한달에 책을 10 권 정도 보고, 정부의 중요한 사람들에게 로비도 해야 되고, 신제품 나오면  1달동안 공부를 해야 되고, 정말로 공부 많이 했다"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일반직 2013-12-27 0 3054 171 17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534 165 1712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721 180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138 162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637 184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682 184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511 164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8050 275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704 150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193 141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412 167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255 155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326 169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254 169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614 187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529 203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30 7093 279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961 200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634 198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887 225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