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우리의 미래 조회수: 2405    추천:137 2013-12-28 11:39:06 "젊은 피"  수혈!! 부사장에 58년생이 수혈되었다. 직원들은 후진양성을 위하여 나이먹은 고물들은 용퇴하길 바란다! 54년 55년생으로 부장 차장 과장하고 있는 자는 본인의 무능으로 알고 이참에,,, 얼른 회사를 떠나기를 바란다 쪽 팔리지도 않는가? 염치가 있다면 2013년 12월 30일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라!! 특히,,, 54년생 55년들 하는 짓꺼리가 꾸역질 난다~~ 떠나거라!!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14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일반직 2013-12-27 0 2994 152 17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477 147 1712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670 162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085 142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588 166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634 168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462 147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7999 258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663 137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153 127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367 152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210 139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281 155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205 155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565 170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481 184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11 7040 261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910 181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577 180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828 205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