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320    추천:133 2013-12-28 19:05:10 퇴직을 앞 둔 사람이... 퇴직을 앞 둔 사람들이 노조 간부를 맡으면 안됩니다 정말 배수의 진을 치고, 명석한 두뇌로 일할 수가 있을까요? 내가 그만큼 말렸는데... (지금의 사태를 보세요) 젊고 싱싱한 젊은 투쟁 경력아 있는 사람이 간부를 맡아야지... 정년을 바로 앞 둔사람이  회장이라니... 절대 안돼죠... 임종을 앞둔 사람이 기업 회장(큰 조직의 장)을 한다고 가정 해보면, 이런 상황을 이해 하시겠죠? 사망 후의 뒷 수습, 치매기 발동(회사의 위로금에 변심등) 등으로 남은 조직에는 이에 따른 배신감과 엄청난 혼란이 옵니다 그럼, 누가 이 사태를 수습합니까? 지회 조합원인가요? , 아니면 이 사태를 좋아하는  사측인가요? 추천하기 56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93 맥도날드 직원의 양심 선언(SBS 8시 뉴스 중에서) 우리는 언제? 2013-12-26 1 2623 160 1692 일반직지회는 배신자를 척결하라 어느 노조원 2013-12-26 0 3109 173 1691 진정한 참 노조원 이군요 보도 2013-12-26 0 2418 195 1690 무서운 말입니다 동네 이모 2013-12-26 0 2465 183 1689 그래서 어떻게 됐어? 무슨 일이야? 2013-12-26 0 2847 160 1688 촛불 집회의 놀라운 효과 보도 2013-12-26 0 2355 157 1687 양초가 많이 필요하제, 담배 값,막걸리 값 아껴서...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640 189 1686 잘못하면 집에 화재납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6 0 2240 137 1685 (60 세+ 알파) 정년이 확정된 사람들 저승사자 왈 2013-12-26 0 3035 150 1684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6 0 2357 154 1683 그는,,,,, 사람이 아니라 포독한 짐승이었지요.,,,,,,,,,,,,,++++ 절규 2013-12-26 0 2423 137 1682 노예로 사느니^^ 양정동 2013-12-26 0 2248 117 1681 할아버지,할머니,삼촌,고모,이모 까지 합세하면~ 양재동 2013-12-26 0 2505 125 1680 ( 메세지).."두려워하지 말라" 암매장 2013-12-26 0 2086 145 1679 남양은? 어리버리 2013-12-26 0 2109 112 1678 우리는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역사학자 2013-12-26 0 1921 114 1677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242 138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1947 139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2680 157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226 151 [first]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