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3480    추천:163 2013-12-29 00:33:17 우리는 극히 일부만... 철도 노조, 조합원들에게 10 만- 20 만원 ,투쟁기금 채권 발행 노조 회비 월 5 만원( 연간 60 만원) X 노조원 21,338 명 = 약 130 억원 해고자 임금  연 70 억원, 파업 집행 투쟁비 10 억원 지출 ------------------------------------------------------------------------------------- 현대차 지부 ,노조회비 월 20.830 원 (연간 25 만원) X 노조원 45,000 명 = 약 110 억원 일반직지회 회비 월 25,000 원(전직원이 아닌 조합원) 지부는 모두가 회비를 내며 일심 단결 투쟁하지만, 일반직 우리는 극히 일부 조합원만 투쟁 기금을 납부하는 형평성이 맞지 않는 엉터리 구조... (납부 회비 중에 60 % 를 다시 금속 노조에 재납부) 그러니까, 요모양 요꼴로 일반직 끼리 계속 서로 반목 질시하면서, 사측 대항에 매번 실패한다 너무 슬프다~~~ 추천하기 56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33 만 57세, 80 만원씩, 만 61세가 되면 130 만원씩 연금 수령 레미제라블 2013-12-28 0 2831 120 1732 소송은 피해 당사자만 소송자격이 있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8 0 2240 132 1731 아무도 안 생겨요~~~ 참여 노조원 2013-12-28 0 2163 140 1730 "젊은 피"  수혈!! 우리의 미래 2013-12-28 0 2341 121 1729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특단을 고대한다~~~~~~ 촛불집회 2013-12-28 0 2513 120 1728 <긴급 D-9>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8 0 2544 124 1727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7592 156 1726 모든 생산의 최종 목표와 간부사원 취업규칙의 최종 목표 일반불이 2013-12-27 0 6786 139 1725 신임 부사장 프로필 글로벌 2013-12-27 0 7442 154 1724 이제 사측이 답할 차례다. 노조원 2013-12-27 0 6856 180 1723 답답하다! 똥싼바지 2013-12-27 0 6411 135 1722 생활의 달인 , 88 세에도 인기를 얻다!!! 폭풍 2013-12-27 2 2781 161 1721 우리도 역시, " 끝까지 가보자 ! " 노조본색 2013-12-27 0 2512 141 1720 윤리와 도덕, 그리고 PIP PIP 2013-12-27 0 3011 130 1719 이렇게 해도 회사가 돌아가니 원~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2829 165 1718 너, 이래 가지고 밥 빌어 먹고 살겠니? 레미제라블 2013-12-27 0 3205 155 1717 임원승진자,,,헉! 이럴수가,,+-+ 똥물 2013-12-27 0 5438 192 1716 촌평 그놈 목소리 2013-12-27 0 2923 153 1715 야! 투쟁 잘한다 !!!!! 보도 2013-12-27 0 2516 151 1714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일반직 2013-12-27 0 2928 144 [first]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