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3362    추천:198 2013-12-29 21:21:22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렸다 " 지금 이 불행은 영원히 안 끝날 것 같지만,  언젠가는 끝이 난다  힘들 때 다음과 같이 외쳐라!  나는 아빠다!  그러면,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 --- 장창윤, KBS 강연 100 도씨 중에서--- 그는 아내가 자기 몰래 빚을 진 수 천 만원을 하루 3시간을 자며 몇 개의 직업으로 일하면서, 힘겹게 돈을 벌어,홀로 어렵게 아내 대신 다 갚았다 그러면서, 단칸방에서 두 딸을 힘겹게 키워 왔는데... 지금은 급식업체 사장이 되어 기어이 성공하였다. (아내와는 이혼 하였다)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리며, 자살을 시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결국, 자기 꿈을 이루었다 ! 그래서, 장사장은  " 지금 행복하다" 고 말했다 추천하기 56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54 처음 노조 설립을 위해 초기 노조원 2013-12-29 0 3307 200 1753 이제는 56, 57 년생을 한 번 믿어 보자 개혁의 아침 2013-12-29 0 3421 207 1752 강제 퇴직 당하여 집에 있으면... 레미제라블 2013-12-29 0 3091 186 1751 2일 남았는데도~ 평생사원증 2013-12-29 0 2952 177 1750 <긴급 D-8>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29 0 3142 180 1749 ++  일반직지회는 지금 뭘  할까 고민할 때다! 노조원 2013-12-29 0 2692 177 1748 본인의 힘으로 의연히 살아 남습니다 강한 남자 2013-12-29 0 2903 164 1747 난, 아직 정년이 5 년이상  남았는데도... 일반불이 2013-12-29 0 2808 150 1746 모두 스스로 자기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는 사람들... 일심일심일심 2013-12-29 0 3081 169 1745 일반직에게 묻습니다 일반직 2013-12-29 0 2856 166 1744 우리는 극히 일부만... 보도 2013-12-29 0 3584 186 1743 " 미리내 기부" 부탁드립니다 창조의 밤 2013-12-28 1 2277 175 1742 핵심 집행부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노조원 2013-12-28 0 2352 135 1741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개혁의 아침 2013-12-28 0 2524 144 1740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간부네 식구들 2013-12-28 0 2294 182 1739 그 놈 조차 가입을 하지 않았다 칼날 2013-12-28 0 2518 145 1738 퇴직을 앞 둔 사람이... 점봅니다 2013-12-28 0 2419 160 1737 확~~ 주둥아리를 재봉틀로 박고 싶다==++--++ 노동자 2013-12-28 0 2492 151 1736 필독 !!! 반드시 꼭 실행하셔야 될 일 ~~~~ 초기 노조원 2013-12-28 0 2139 153 1735 " 나는 오늘도 괘긴다, 무조건 버틴다" 라고 강의하신 분은 ... PIP 2013-12-28 0 2357 156 [first] <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