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혓바닥 조회수: 3538    추천:171 2013-12-31 11:46:54 ▒  이젠 때가 온 것 같다! ▒ 애초부터 나는 앞쪽 칸이고 당신들은 꼬리 칸 일 뿐이다!! 너희들은 회사가 아니었으면 진작 굶어 죽었을 것을 회사는 거룩하고 천국이란 사실을 기억하라 이런 막 된 소리를 하는 그 놈의 혓바닥을 짤라야 그때부터 진정한 해방이 온다는 사실을 우린,,, 명심해야지 휴~ 이젠 때가 온 것 같다! 엔진 칸을 점령하는 순간 우린 노예생활에서 벗어 날 수 있지 않은가 자! 우린 앞만 보고 달리자!! 그리하여 닫힌 문을 활짝 열어 앞쪽 칸에서 새로운 세계를 맞이 하자!! 일반직지회와 함께~~ 추천하기 56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34 이왕 짤릴거라면~~ 낙오자 2013-12-28 0 2419 151 1733 만 57세, 80 만원씩, 만 61세가 되면 130 만원씩 연금 수령 레미제라블 2013-12-28 0 2907 134 1732 소송은 피해 당사자만 소송자격이 있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8 0 2310 145 1731 아무도 안 생겨요~~~ 참여 노조원 2013-12-28 0 2240 160 1730 "젊은 피"  수혈!! 우리의 미래 2013-12-28 0 2408 137 1729 일반직지회 운영진의 특단을 고대한다~~~~~~ 촛불집회 2013-12-28 0 2590 134 1728 <긴급 D-9>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8 0 2656 138 1727 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7671 174 1726 모든 생산의 최종 목표와 간부사원 취업규칙의 최종 목표 일반불이 2013-12-27 0 6858 155 1725 신임 부사장 프로필 글로벌 2013-12-27 0 7512 170 1724 이제 사측이 답할 차례다. 노조원 2013-12-27 0 6927 195 1723 답답하다! 똥싼바지 2013-12-27 0 6481 146 1722 생활의 달인 , 88 세에도 인기를 얻다!!! 폭풍 2013-12-27 2 2864 180 1721 우리도 역시, " 끝까지 가보자 ! " 노조본색 2013-12-27 0 2581 151 1720 윤리와 도덕, 그리고 PIP PIP 2013-12-27 0 3082 149 1719 이렇게 해도 회사가 돌아가니 원~ 일심일심일심 2013-12-27 0 2901 176 1718 너, 이래 가지고 밥 빌어 먹고 살겠니? 레미제라블 2013-12-27 0 3273 165 1717 임원승진자,,,헉! 이럴수가,,+-+ 똥물 2013-12-27 0 5505 201 1716 촌평 그놈 목소리 2013-12-27 0 2994 173 1715 야! 투쟁 잘한다 !!!!! 보도 2013-12-27 0 2578 160 [first]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