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지회원 조회수: 3476    추천:158 2014-01-01 11:31:57 ★초심★ "이 한 몸뚱이 부서지도록 투쟁합시다." 집행부 개편이 있을 당시 많은 염려와 우려를 했는데 그 결과는 예측한대로 였습니다. 이제 제 자리로 돌아 온 것 같습니다 일반직지회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인고의 세월을 통해 탄생하였는데 사측의 탄압에 무너져서는 안되지요 2014년은 모든게 기대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54년생 55년생의 부당한 해고에 따른 일반사원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태세입니다 게다가 56년생 57년생 들이 이번에는 처참하게 당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죽기를 각오한 비장한 심정으로 사측과 투쟁하리라 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그래서 일반직지회의 6대 목표를 관철하기 위한 대안은 여의도 국회 앞에서 철야 촛불집회를 하여 거리로 뛰쳐 나가는것 뿐이라 판단됩니다. 사측은 두려울 자가 없는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가진 자이기에 거리 투쟁을 하여야 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석부지회장님의 "이 한 몸뚱이 부서지는 것이 두려웠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 이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으며 일반사원들도 2014년 내내 우리의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이 한 몸뚱이 부서지도록 투쟁할 껍니다." 그럼 좋은 꿈 많이 꾸시고 강건한 정신으로 내일 만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하기 56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93 맥도날드 직원의 양심 선언(SBS 8시 뉴스 중에서) 우리는 언제? 2013-12-26 1 2623 160 1692 일반직지회는 배신자를 척결하라 어느 노조원 2013-12-26 0 3109 173 1691 진정한 참 노조원 이군요 보도 2013-12-26 0 2418 195 1690 무서운 말입니다 동네 이모 2013-12-26 0 2465 183 1689 그래서 어떻게 됐어? 무슨 일이야? 2013-12-26 0 2847 160 1688 촛불 집회의 놀라운 효과 보도 2013-12-26 0 2355 157 1687 양초가 많이 필요하제, 담배 값,막걸리 값 아껴서...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641 189 1686 잘못하면 집에 화재납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2-26 0 2241 137 1685 (60 세+ 알파) 정년이 확정된 사람들 저승사자 왈 2013-12-26 0 3036 150 1684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6 0 2358 154 1683 그는,,,,, 사람이 아니라 포독한 짐승이었지요.,,,,,,,,,,,,,++++ 절규 2013-12-26 0 2424 137 1682 노예로 사느니^^ 양정동 2013-12-26 0 2249 117 1681 할아버지,할머니,삼촌,고모,이모 까지 합세하면~ 양재동 2013-12-26 0 2506 125 1680 ( 메세지).."두려워하지 말라" 암매장 2013-12-26 0 2087 145 1679 남양은? 어리버리 2013-12-26 0 2110 112 1678 우리는 맛보기 노조를 원하는가? 역사학자 2013-12-26 0 1922 114 1677 일반지회 300명만 거리로 뛰쳐 나가면 해결될 일을~ 촛불집회 2013-12-26 0 2243 138 1676 대량 퇴출시 '고용재난지역 선포제' 도입!! pip퇴출 2013-12-26 0 1948 139 1675 연구소는 그냥 회사일만 죽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차만 만드소 진짜 노조원 2013-12-26 0 2681 157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227 151 [first]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