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부초 |
조회수: 7643 추천:203 |
2014-01-08 13:3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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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니가 - |
하늘도
내 마음을 아는지
밖에는 비가 쭈룩쭈룩 내리는 군요
세상이 밉고
사측의 만행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군요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니가 -
고작 팀장이라고
날 해꼬지 한단 말인가 -
한치 앞도 보이질 않는 검은 밤에
홀로 서 있는 자신이
원망스러워 간밤에 눈물도 흘렸지만
인생이란 부초처럼 떠 다니다가
물과 함게 썩어가겠지란
가사가 마음에 드네요
그래요
어차피
과거는 흘러갔지만
우린 단결하여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겁니다.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로 말입니다
이대로 멈출 순 없쟎아요-
사측과 목숨걸고 투쟁해야 하는데~
그럼,조용히
김광석님의 "일어나" 가사를 음미하며 의기투합합시다----
김광석 | 4집 일어나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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