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문학동네 조회수: 2872    추천:195 2014-01-11 19:40:29 인간은 전쟁으로 식물처럼 살려고 하는가? 인간은 전쟁으로 식물처럼 살려고 하는가? 인간은 잠시 이 땅을 머물 뿐이다 옥처럼 만들어도 깨지고, 금으로 만들어도 부서진다 케찰새의 깃털로 만들어도 낡아 없어질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잠시 머물 뿐이다 --- 멕시코의  마야왕, 네사왈코요틀(Nezahualcoyotl , 1402-1472 )의 시 ,      나에게 묻는다( Yo Nezahualcoyotl  lo pregunto ) 중에서---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510 118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773 116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153 132 1970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803 135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757 137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007 149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215 150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135 152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273 171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289 126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291 133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768 144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350 126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604 108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38 109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502 106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393 138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139 136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387 134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22 131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