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아이러닉 조회수: 2837    추천:117 2014-01-15 15:15:46 I  don't know why. 위태 위태로운 ! 아프다 아프다 눈물이 흐른다 네가 떠나 행복할 줄 알았는데 어제도 연락 없고 오늘도 기다리고 너는 그랬어 너는 그랬어 나를 또 지치게 해 만날 땐 피곤하고 또 없을 땐 나를 찾는 너 이게 사랑인 건지 Ey boy never never talk to me like that 확실하게 해 잡던지 아님 냅둬 그냥 가게 의미가 없어진 싸움. 이젠 지친 것 같아 묻고 싶어 이게 진짜 사랑인가 아프다 아프다 눈물이 흐른다 네가 떠나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 없이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제발 이젠 나를 놓아줘 I don't know what to say. I don't know just go away 이제는 잘한다고 날 위해 변한다고 너는 그랬어 너는 그랬어 내게 또 거짓말 해 며칠은 잘하는 척 하지만 또 반복되는 싸움 정말 날 사랑하는지 그만 울고 싶어 혼자이고 싶어 차가운 눈물이 흘러 너를 떠나 보내고 이게 무슨 아이러닉한 상황 말해둘게 절대 악의적인 건 아냐 그냥 네가 내 옆에 있길 바래. 아니 없어지길 바래 I don't know why. 난 그저 거센 바람 앞에 위태 위태로운 나뭇잎이고 너의 말, 행동에 따라 계속 흔들리고 이젠 지쳐. 그냥 떠나가 but 두려워 너 가고 폭풍처럼 몰아칠 이 변화가 추천하기 550/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53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합원 2014-02-05 0 2611 137 1952 대전역에서 복지관 10분거리 사무장 2014-02-05 0 2925 124 1951 문자 통보 싱글벙글 2014-02-05 0 2468 134 1950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계몽주의 2014-02-05 0 2231 105 194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6 ) 레미제라블 2014-02-05 0 2954 136 1948 수도권, 부산/울산권역, 대전권, 전주권 모두 모이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5 0 3348 120 1947 토요일 장소 결정  통보 !!! 노조원 2014-02-05 0 2345 134 1946 일반직이 많이 모이면... 일반직 2014-02-05 0 2224 132 1945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희망의 사다리 2014-02-05 0 2423 138 1944 이번 기회에 일반불이 2014-02-05 0 2593 143 1943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보도 2014-02-05 0 2901 130 1942 대전역에서 만나요~^^ 양재동애꾸 2014-02-05 0 3346 137 1941 우리 동지들! 레미제라블 2014-02-05 0 3009 135 1940 사무장께 부탁 조합원 2014-02-05 0 2707 126 193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419 122 1938 사측의 눈치를 보는 것이 노조원인가? 참 노조원 2014-02-05 0 2610 106 1937 모두 모이세요 일반직 2014-02-05 0 2164 116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3506 140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2928 128 1934 참석여부  사무장한테 통보하세요 일반직 2014-02-05 0 2898 156 [first]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