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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현자지부 게시판 |
조회수: 4107 추천:242 |
2014-01-20 21:5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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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이대로 가다간 5년내 망한다 -- 정신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현장 아닌 중역간부들 |
링크 #1 : http://www.hmwu.or.kr/sub.php?mcode=F01&query=view&page=1®boxx=HMWU_BOARD_F01®type=HMWU_F01&page_num=10&mcode=F01&mcode=F01&bid=154001, Hit:945
제목은 글쓴이가 지으낸 말이 아니다
지난주 문화회관에서 사원/대리급 모셔다놓고? 모 전무님이 강연에서 뱉어 낸 말이다
내용인즉: 1. 2교대 근무 들어서 주간 퇴근시간이 30~40분 빨라진다 각문에 대기하고 있다
(야간조는 업급이 없지만 생각은 더 빨라지겠지)
2. 콘베어는 돌아가는데 작업자는 쉬엄없이 휴대폰 게임에 열중 하는 사람이 많다
3. 불량이 많이 발생한다
4. 작업에 책임감 보이질 않는다
5.외국공장을 비교해서 생산성이 매우 나쁘며 작업 환경& 근무자세도 좋지않다
기타 등등
이 내용 가지고 협박인가? 공포감인가? 교훈인가?
똥개도 웃고 지나 가겠다
이렇게 돌아 가도록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군가?
해마다 노사협상하고 말미에는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 하자고 악수하는 장면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그렇다면 협상이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판과 똑 같다 말인가??
공장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5년이 아니라 곧 망하겠다고 하는것이 정답이지
반장 기피현상
1. 반원 < 조장 < 반장 : 반장 할일이 너무 많다 (심지어 반원이 갑자스럽게 자리비우면 반장이한다
이런일이 자주 발생 한다)
2. 반원 > 조장 > 반장 : 반장 월급이 반원 월급보다 적다 평균적으로....
(우찌 이런일이 ..일은 허벌나게 많이 하는데..)
3. 반장 권위가 언제 부턴가 없어졌다 . 대의원이 최고다? 무엇이던지 대의원한테 이야기 하면
잘 풀리고 반장한테 하면 안되다고 믿고 있고 지금도 대의원한테 의존한다
생산과장도 안되는걸 대의원이 하면 된다??
4. 그러면 반장은 무엇이냐 근무일지 작성. 근태보고 반원들 하수 역할???
쪽 팔린다
반장들 참 힘들다
1. 2교대후 주말특근이면 알바생들이 현장에 북적 된다 물론 촉탁직도 많다
이들은 말은 잘 듣는다 그러나 문제는 불량작업, 품질이 문제다 교육 받으면 될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항상 하던 사람도 불량 생기는데.초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지..
2. 공정에서 불량이 발생되어 QC에서 발견되면 해당공정 조/반장을 호출하여 재작업 시킨다
(불량 내용은 보면 대다수 중대 불량이 아닌 경미한 불량 쬐금만 신경쓰면 될걸....
여기에 직영 작업자도 일부 포함된다)
3. 알바생이 신규이면 골치 아프다 왜? 또 반장이 교육을 시켜야 한다 그것도 단단히...
콘베어는 돌아가고 알바생이 잘 하고 있는지도 봐야 하고 바쁘다 바뻐
4. 현장에서 품질문제 실적저조 근태저조 등 부진하면 반장한테 추궁한다
이러니 반장을 누가 하겠나 1년 채우고 그만 반원으로 돌아가지 ㅎㅎ
관리자란 어느 직급인가?
1. 관리자는 어느 기준이가? 과장급 이상 인가? 대리/사원 포함인가
필요하면 전원 관리자가 되고 불필요 하면 ??? 뭐꼬??
2. 비정규직 파업시 과장급 이상 공장문에 돌아가면서 보초 선다 형식적이던 아니던 책상을
떠나 있다
그대신 하던 일은 밑에 맏기고 사업부 당직이면 또 자리 비우고 이러더보니 결재도 차일피일
미룬다 그래도 콘베어는 돌아간다
3. 사업부장이 한마디하면 -->팀장은 두 세마디하고 --> 워킹그룹장은 네다섯마디 ??
사무실전 직원은 이럴때 스트레스 받는다 열 받는다
4. 과장들은 어떤가? 사원/대리보다 더 죽을 쓴다
하는 업무도 많지만 상사가 시키는것 무조건 절대 복종 보초도 해야 하고 할말은 못하고
고개만 숙인다
날이면 날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노란봉투만 접수 되질 않기를......
5. 열심히 일 하던 사람들이 직군전화(기술직) 왜 하는지 동감.
자재/경비예산 어떤가?
1.회사는 해마다 이익을 남기고도 원가절감을 강조 한다 어느 회사든 간에 마찬가지다
그러나 당사만큼보다 더 심 할까??
2. 회사에 절감 목표를 매년 얼마를 잡고 달성하라고 강요하는지 모르지만
구매부에서는 매년 제품들을 업체 불러놓고 경쟁 입찰을 붙힌다
그중에 제일 값싼 제품을 발주 하는데 문제는 경쟁 입찰시 숫자 즉 금액만 보고 설정한다
제품은 보지 않는다
이러니 제품은 말할것도 엉망이지 이런 마당에 품질혁신 이란 단어가 왜 나오는지?
3. 현장에 작업이 어렵던 말던 상관할바가 아니고 내 원가절감 목표만 달성하면 되지
그래야 내 자리를 지키니까.. 말이되네
4. 추가예산 올리면 주지 않나?
추가예산 올리는게 쉽나 생산에 적극 필요한데 쓰이고 작업하는 곳곳에 필요한데
사용하는데도 ...
물론 윗사람이 싸인은 잘하지 그러나 결재한 순간은 낭비하는 쪽으로 생각을 두시니
5. 예산은 요청한만큼 주지도 않는다 본사에서 쬐금 내려와서 부족하지만 쓰라고 한다
이러다 보니 11월 연말부터 외상거래가 되고 다음해 1월엔 갚는다고 생 난리굿을 지긴다
해마다 반복 되는 현상이다 예산은 참~골치아픈 종목이다
금년부터 부쩍 늘어난 정년퇴직자들 회사 떠날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새까만 아우들한테 애사심도
길러주고싶고 반우들간에 우애심도 길러주고 싶지만 말이 안 통한다
세대가 많이 변했다는것과 변화되어가는만큼 회사에도 뭔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대장이 바뀌어도 그런 모습은 찾아 볼수없다
본사 아닌 본관에서 저 끝 현장까지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런가??
정신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현장 아닌 중역간부들
현대차 미래를 지키기위해 회사에서 인재를? 뽑았고 감투를 줬는데...
회사복을 신청아닌 주문제작하여 맞춰 입고 넥타이매고 펜 하나 만지작 그리면서 생각 해낸것이
고작 한다는말씀이 5년내 망한다고??
소낙비 오면 지붕부터 고칠 생각 안하고 잠시 피하는게 현실
그치면 언제 비 왔냐 식이고
책임은 전부 현장있고 윗선 책임은 없는지 묻고 싶다
이 고질적인 병이 오늘날 중역분 아니라 그전부터 해 오던 터라 쉽게 바뀌질 않지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이 말은 노 전대통령이 군장성 한테 한 말이죠??
전무님 말씀대로 이대로 가다간 망한다는것 어쩜 예언이 적중 할지도 모르죠?
요즈음 유행어중 " 내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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