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3789    추천:130 2014-01-22 18:15:04 PIP 교육생 퇴출 시나리오 예측 금주 금요일에 PIP 교육생 소집 일시  각 개인에 통보 PIP 교육생 다음 주 월, 화에 양재동 소집 설날 기간  내내 PIP 생 용퇴(퇴직)를 고민하라 ! 불응시 2 월 초/중순 징계위 회부 !!! (해고 처리 한다는 강압 !!! ) 이런 시나리오가 사측의 종전의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설 전에 개인에  통보/압박함 --- 연휴 기간 내내 압박 스트레스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방심하지 마세요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추천하기 54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73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계몽주의 2014-02-06 0 2507 118 1972 장벽은 무너지고 행복이 2014-02-06 0 2770 116 1971 본인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노조 바보 2014-02-06 0 2150 132 1970 전쟁의 기술(11) 전략과전술 2014-02-06 0 1799 134 1969 전쟁의 기술(10) 전략과전술 2014-02-06 0 1754 137 1968 노조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참여 노조원 2014-02-06 0 2004 149 1967 사측의 개입 방지책 진성조합원 2014-02-06 0 2211 149 1966 3-4 시간 이상 일반직 2014-02-06 0 2133 151 1965 토요일 노조 모임에 15초의 요정 2014-02-06 0 3270 170 1964 조합 탈퇴하실 분은 빨리 쿨하게 떠나세요 칼날 2014-02-06 0 2288 126 1963 토요일 모임에 강한 남자 2014-02-06 0 2289 133 1962 ==+++  일반직지회,,,새 역사가 시작된다!! ==+++ 양재동애꾸 2014-02-06 0 2766 143 1961 이번 총회 모임은 ... 초기 노조원 2014-02-06 0 2347 125 1960 사무장님은 일반불이 2014-02-06 0 2601 107 1959 선거관리위원회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35 109 1958 투표할 때 ,주민증, 명함 가지고 오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6 0 2500 106 1957 공정성 참조합원 2014-02-06 0 2391 138 1956 필수 당연 2014-02-06 0 2136 136 1955 공감합니다 조합원 2014-02-06 0 2384 134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20 131 [first] <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