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걱정됩니다 조회수: 3316    추천:187 2014-01-24 18:47:05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격한 게시글의 내용이 자주 반복적으로 게재되면 범죄 우려로 경찰의 조사를 받을 수도 있고, 각종 혐의자로 취급 받아 자신이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강제로 정신과 치료 명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회 게시판의 품격도 멍이 듭니다 동일 반복적인 내용으로 사이코 패스 같은 글은 읽기가 혐오스러우니 글 작성과 게시를 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한 번만 게재하시더라도 그 심정과 뜻을 이해하니까요... 제목을 바꾸고 동일 내용을 게재하고... 또 , 제목을 바꿔 동일하게 계속 게재하고...   죄송하지만 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울증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측의 피해자 이시겠지만... 글 읽는 사람도 힘이 듭니다 노조원 모두 다 힘이 들고 어렵지요! 남도 좀 생각해 주십시요!!! 정중하게 어렵게 부탁드립니다 ! 이런 태도는 모두에게 큰 피해가 갑니다 모두가 정신적, 심적으로 큰 아픔을 받게 됩니다 이런 글을 자꾸 되풀이해서 읽으면 멘붕 상태가 옵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세상에, 매 순간 각종 쇼킹한 뉴스가 남발하는데... 노조 게시판에까지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노조 홈 페이지는 노조원 우리들의 휴식처이고, 서로 위로를 받는 자리인데... 제발 양해하시고 부탁드립니다~~~ 필자의 엄청난 아픔에 저도 전적으로 100 % 공감함을 알려 드리면서... 추천하기 55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854 잔업거부에 대한 회사의 고소 고발 현자지부소식 2014-01-14 549 3823 142 1853 계약직으로 발령내지 않으면~~` 54년생 2014-01-14 0 4177 181 1852 퇴직금 정산,   그 후! 55년생 2014-01-14 0 4624 164 1851 사측의 추잡스런 방해공작에 반발해 지회가입 늘어가.. 일반지조합원 2014-01-14 0 4162 172 1850 칼 세이건(1934-1996)이 인간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역사학자 2014-01-13 0 6417 168 1849 쥐면 부서질 것 같은 창백한 푸른 점과 꺼질듯 같은 성냥불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209 165 1848 사측의 설득의 말과 사탕 발림은?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559 190 1847 살살 잘 기어라! 일심일심일심 2014-01-13 0 7338 170 1846 도둑처럼 오는 것을 막아야... 레미제라블 2014-01-13 0 7039 159 1845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참여 노조원 2014-01-12 0 3223 167 1844 삼성 납치자의 고백 보도 2014-01-12 0 3264 177 1843 영화속 사측의 대응도 현대차와 똑같습니다 !!! 폭풍 2014-01-12 0 3088 173 1842 주인공 노마 레이(Norma Rae) 가 한 말도 멋있죠! 보도 2014-01-12 0 3323 195 1841 일은 일 같아야 하는데 ,죄수 같으면 안돼죠 ! 레미제라블 2014-01-12 0 3197 182 1840 영화속 멋진 말 -- 한 목소리로 외쳐야 세상이 듣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1-12 0 2955 159 1839 감동적인 영화(1979 년작)입니다 --- 영화 줄거리 일심일심일심 2014-01-12 0 3015 157 1838 EBS 영화-- 노마 레이(1979 년작)의 줄거리 보도 2014-01-12 0 4362 196 1837 중요!! EBS 시청바람(오늘2시반, 노마 레이 --- 노동운동가 실화) 보도 2014-01-12 1 2688 188 1836 구원의 길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작은 천국 2014-01-12 0 2799 230 1835 세신사(때밀이 일) 의 자부심은 무엇일까요 ? 폭풍 2014-01-12 0 4248 195 [first]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