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254    추천:145 2014-02-05 00:05:33 남의 일이 아닙니다 기아도 약 100 명 정도 일반직 노조가 무가입, 퇴직, 해고, 탈퇴등 서로의 무관심으로 스스로 사라지는 것 같군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모두 다 지회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지회가 망가지면 누가 다시 일으켜 세웁니까? 아무도 없어요 전혀 안 생겨요 ~~~~ 마지막 중환자실의 산소 호흡기와 같습니다 추천하기 55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40 132 1953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합원 2014-02-05 0 2630 137 1952 대전역에서 복지관 10분거리 사무장 2014-02-05 0 2943 124 1951 문자 통보 싱글벙글 2014-02-05 0 2485 134 1950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계몽주의 2014-02-05 0 2250 111 194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6 ) 레미제라블 2014-02-05 0 2973 137 1948 수도권, 부산/울산권역, 대전권, 전주권 모두 모이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5 0 3368 120 1947 토요일 장소 결정  통보 !!! 노조원 2014-02-05 0 2367 134 1946 일반직이 많이 모이면... 일반직 2014-02-05 0 2246 132 1945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희망의 사다리 2014-02-05 0 2442 138 1944 이번 기회에 일반불이 2014-02-05 0 2612 143 1943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보도 2014-02-05 0 2920 130 1942 대전역에서 만나요~^^ 양재동애꾸 2014-02-05 0 3363 137 1941 우리 동지들! 레미제라블 2014-02-05 0 3028 135 1940 사무장께 부탁 조합원 2014-02-05 0 2725 126 193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440 122 1938 사측의 눈치를 보는 것이 노조원인가? 참 노조원 2014-02-05 0 2628 106 1937 모두 모이세요 일반직 2014-02-05 0 2187 116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3530 140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2947 128 [first]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end] 이름 제목 내용